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회원가입 +3,000

등록

총 32,463개

쑤기네 저녁 삼굡이요 랑님하고 읍내 나갔다가 딱요것만 사서 집에왔어요ㅠ 같이있음 입이 욕할만큼 먹네요ㅎㅎ 잘참다가 무너짐ㅠ 너무 맛나요 디저트 한 딸기도 사오고 울아지 사랑에 빠져서요ㅎ 장군이 종일와서 대문잠그놨는데도 저러고 있어요 불쌍한것들 너네들 안돼ㅠ 맛저들 하세용

0

119

김치그릇 바꾸느라 양념이아까워 . 햄넣고 당면넣었는데 맛있네요. 계란말이도하고요.ㅎ 징크스인 미역볶음은 한입으로.ㅠ 비려요. 들깨가루도 많이넣었는데.ㅠ 신랑이 한바구니 귤은 맛나네요.ㅎ

0

12

두부구워서혼자2차하네요~한주시작하는월욜부터우울모드죄송합니당..😏😏😏

2

29

두시 늦은 점심으로 모짜렐라치즈버거 사다 먹었는데요... 미리 사놓고 오래 기다려서 그랬는지 식어서 광고처럼 쭈욱 늘어나진 않더라구요. 암튼... 그거 하나 먹고.... 배가 너무 불러 저녁 패스할 생각하고 있네요.^^ 할일들이 많아 미적미적 남아 있다가 이제 퇴근하러 나섰어요. 확실히 해가 있는 낮이랑 해가 진 밤이랑 기온차가 크네요. 손시려서리.ㅎㅎㅎ 오늘도 무사 퇴근 할랍니다.

0

5

시끄러운 속으로 아침에 수영가고 시언이는 김밥사서 버스에서 먹이고 펀펀실험 끝나고 배고프다해서 크림치즈빵이랑 딸기우유 먹여 피아노 보내고 집에 잠깐 왓·ㅣ설겆이 해야겠어용~^^~

0

14

간식타임~~~^^ 요거 맛나네용~~

0

33

간식드세요~😊

1

63

아유...몸살났나봐요. 온 몸이 아파서 시판용 아점 죽 먹고 약하나 남은게 있어 먹을려구요. 김해공항 시 이모님댁에 시금치랑 꼬막 갖다드려야해서... 죽 진짜 짜증나게 맛 없네요.ㅍㅎ 나는 맛없는 거 먹고 배부르면 진짜 짜증나거든요. 그래서 대충먹고..ㅋ 오늘도 만레님들 건강하세요.^^♡♡♡

오드리될뻔45

4

34

아침겸점심으로청양고추가루넣어얼큰하게먹었네요~

2

72

10시 넘어서 김치찌개에 아침을 먹었더니 점심을 건너 뛰어야할듯. .^^;;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5

27

별이엄마~어제도..사장님이밥사준다더니~이슬을달렸네요^^; *예작도*라는..해물뚝배기집인데..자리가없어서~차에서30분넘게기다렸다는요ㅜㅜ다른일행이있어서..사진은대충찍었어요~울돼지씨가..반찬없다고심술나서~오늘도제맘대로대충한가지만!! 장조림고기에다..남은느타리버섯처리하려고양파랑같이볶았는데~버섯장조림볶음?이라고해야되나?^^;; 근디..맛있네요~ㅎ 점심은..요거랑~김치,3분카레로~!! 오늘도행복한한주의시작~되세요😊

2

28

아점요~오늘은 부지런떨어 밥먹었어요😊좀있다라면먹기루해서ㅋㅋ오늘 하루도 아자아자~파이팅요😆😆😆

3

125

굿모닝입니다 오늘아침 랑님이 어제 남은걸로 밥달래서 불짬뽕이랑 잡채밥해줬어요 오징어 대게 굴 넣었더니 지대로네요 불맛도 나고ㅎ 오늘도 무지 바쁜 하루가 될것같아요 모두모두 해피한 월욜되세요

2

180

한주가 시작됬네요~~ 이번주는 춥다고 하니까~~ 옷 따따시 입구~감기 못오게 하게용~~ 오늘두 즐건 하루 되구~~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보게용~~ 전...오늘두 티안나게 놀꺼에용ㅋㅋ 요거트 토핑이 빈약하넹~~ㅠㅠ

0

68

오랜만에 모닝인사해용~^^~ 어제 다섯이서 저녁먹으며 소주20병 채운다고 먹고 두병더시켜서 먹었더니 아주 속시끄러워서 아침엔 김치죽 먹어야 겠어용~^^~

2

36

울딸래미 고등학교 올라가더니 자꾸체하고 소화가 안된다고 하길래 매생이 전복죽 끓여 봤어요 근데 먹으면서 하는말이 초록괴물 갔데요

1

1

고추장 무우장아찌 파는곳아시면 답변부탁 드립니다 엄마가 몸이 안좋으셨어 밥을잘안드시는데 무우장아찌를 찾으시네요

0

7

오늘 넘 피곤~~😥 동생차산다고 😆😆 대전찍고천안찌고~~😵😵 결국 쉐보레 익스플로러밴 구입 휴힘들다 ㅋㅋ 스포츠카도 구경하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비싼 한우도 먹고 회도 먹고 겸사겸사 내려왔습니다

2

31

퇴근하는신랑이말하지도않았는데장봐왔네요~ㅎ먹고싶어하던자갈치도..이시간에한잔하려고요~기분좋으네요😄😄😄😄😄

3

40

오늘사촌언니랑 고기뭇으요ㅎㅎ 원래는 걍 이모부회사에서 굽어먹을예정이었건만ㅋㅋ 그냥 나가먹었네요ㅎㅎ 다들즐밤되세요ㅎㅎ

0

28

오랜만이예요~~^^유비맘이예요 ㅡㅡ:: 한 백만년은 되었죠 ㅜㅜ 요즘 2급도 셤도 있고 실전 준비 샵 실습중이라 힘들고 스트레스 이빠이~~인 유비야요 지친 몸댕이지만 유비랑 남푠 밥도 먹여야 하니~~주방도 열심히 샵도 열심히 몸이 이래저래 힘드네요^^::그래도 좋은날 있겠지요 ㅋㅋ그래도 만레는 열심히 눈팅 햇드랫죠 샵 근무중엔 핸펀 금지라~~오고가는 버스안 퇴근후엔 오늘은 뭐 맛난거 좝삿나 다 알고 있다지요~~^^저도 자주는 글 못올리지만 간간히 유비네 밥상으로 들릴테니까 반겨주세요~~^^그럼 좋은밤 되이송~~^^♥

2

25

딸데리고 남해시댁 다녀왔어요. 오리불고기,곰거리,수육거리랑 빵도사들고 슝 날라갔죠.. 밖에도 못나가시는 어머님뵈러...😭 가서 마트가서 장도 봐드리고... 며느리 노릇 좀 하고 왔어요. 피곤한데도 뿌듯 하네요. 시금치 한포대랑 피꼬막 까주셔서 들고 왔네요. 컵라면 몇젓가락 먹고 누웠어요. 낼도 엄청 바쁠듯해요. 잠이 오려나 몰겠어요.😁~~~^^

오드리될뻔45

0

16

닭볶음탕하려구 장봐왔는데 집에오니 힘들어서 패쓰~치킨시켜 냠냠했어용~😆😆 요즘 야채가격이 후덜덜덜~그래도 아들 먹여야하니...감자가..4개에 3500원😲😲😲암튼 먹고싶었던 다시마랑 미역도 샀으니 요번주는 반찬걱정끝~😊 통닭은 언제먹어도 맛나넹~❤

1

240

배부르다며...입은심심하다고...하는신랑😅😅😅 둘이 시원하게 맥주한잔씩 하기로 했네요... 전 자갈치까지 ㅋㅋㅋㅋㅋ 모두들 맛난 저녁 드세요😆😆😆

0

138

쑤기네 저녁이요 좀 늦었어요 간만에 랑님 와서 먹고프다는걸로 해산물만ㅠ 난 꼬기가 조으다 ㅠ 대게 발라 먹기 귀차나하는 랑님 위해 손질 다해드림 울아지 대게 너무 사랑 하는듯 점심은 백퍼 중국집 가서 짜장 짬뽕탕슉 탕슉은 진짜 아니다고 모라함 아지는 아빠왔다고 저래 팔베고 누워서 자네요 모두들 맛저들 하세요 너무먹었나봐요ㅠ

2

319

아구찜.해물탕에 저녁. .먹어옹~^^♡

4

5

오늘 저녁은 닭복음탕으로 먹어요.

맛나게 살아!

0

5

요거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과정만 다시 올려요~

2

13

오랜만이에용~나야는 세팀이...2박3일 연천 땅에미소 오토캠핑장에서 놀고 집에 와서 정리후에 글올려용~시언이는 눈썰매도 타고 즐겁게 놀았다지용...아주 고기만 엄청먹은듯요......떡볶이랑 오뎅탕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어요~^^♡ 또 모여서 저녁 먹기로 해서 또 나가용~/~

4

16

오늘저녁야식은 호박고구마~ 키위 딸기잼도 만들어 놓구요~ 새콤달콤 ^^ 재입에 딱이네요~ 만래님들 즐저되세요^^

0

1

마지막 먹방요~~ 속이 욕할것같아요~

1

27

시댁어른들 생신끝나고 피곤해서 불짬뽕으로 대충 점심 먹었어용~~첨 먹어봤는데 불향도 나고 짱ㅎ 맛났어용^^

2

16

한옥집에서 김치찜 냠냠요~~ 맛집인가봐용~~ 줄서서묵네용~ 이제 시립미술관 고고~~

0

40

앗녕하셔용^^꿍이네아점입니당 떡도넣고 김치밥죽끓여먹었네용 보기엔이래도 맛은조아용ㅋㅋ 이거먹구 감기가떨어졌음좋겠네용^^ 감기조심하시구 즐건주말보내셔요♡♡♡

까꿍이에용♡

1

70

감기기운 때문에 누워 있다가 조금 추운것 같아 장작불 피워놓고 있어요

스마일로즈

1

88

둥언니가 궁금해 해서 올려요ㅎㅎ 요고....이제 2년다되가는곰이네요ㅎㅎ 화이트데이날 사탕 잘안먹는 저를 위해 남자친구가 사줬어요ㅎㅎ 부산내려올때 기차안에서 베개역할했던 곰인형이네요ㅋㅋ

0

15

감기걸려서 머 하나제대로 못먹네요ㅠ 그래서 귤이나마 먹으려구요ㅠㅎㅎ 먹고 이모 가게 가야겠어요ㅎㅎ 사촌언니가 오라네요ㅎㅎ

0

24

아침해장라면은 못찍었네요~^^좋은아침이예요~엊저녁 삼겹샷입니다ㅋ바보같이 고기만 덜렁사오고...쌈야채를 못사와서~그냥 묵은김치 꺼내 같이 구워가며먹공~피자치즈 듬뿍넣은 볶밥까지 클리어했네요~치매초기맞는지...우째 쌈채소를ㅎㅎㅎ 오늘 아침부터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이제사 사우나 고고합니다~오늘두 일하시는분들~열심히 살림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이예요~~~♥

3

62

냉징고 텅~~~~비어 올아침 빵으로 해결해요 일욜 잘보내세요^^ 청소도 다했고 묵고 뒹굴모드 들가야겠어요

태연민세맘41

0

70

냉수욕하는 비만 비둘기~~~

0

45

어제 저녁에 먹은 랍스터랑 킹크랩 올려요~ 퇴근해서 밥먹으러 가자해서 무작정 따라나섰는데 횡재하고 왔다지요ㅎㅎ킹콩님 친구랑 총무삼촌이랑 넷이서 랍스터 두마리 킹크랩 한마리 시켜서 배터지게 먹고 놀다가 새벽에 들어왔어요~ 집게발 사이쥬 보시면 크기가 상상이 가시죠~ 울킹콩님 이제 술 안달리고 그돈 남겨서 울 마누라 랍스터 사줘야지 그러시네요 듣던중 반가운소리ㅎㅎ 이제 자주 얻어먹을꺼 같아요~

2

98

일단은 배고프니 토스트 후딱~먹고 또자면..좋겠지만ㅋㅋ 아드님 덕분에 그럴수 없다능😅😅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기요😘

0

124

휴일이라고 8시 넘어서까지 잠을 자준 울 꼬맹이 덕에 늦은 아침을 준비했어요. 뭐 먹고 싶냐 물었더니... 어제 사온 오리슬라이스 구워 달라는 ^^;; 아침부터 고기가 잘 들어가는 울 꼬맹이예요. 덕분에 아침부터 고기 굽고 이제야 밥 차려줚네요. 딴사람들은 이제 막 일어나 입맛 없다 하는데 울 꼬맹이는 일어나자마자 배고프다며 힘이 하나도 없다며 밥달라 조르는 강적입니다.

0

3

배고품에 속이쓰려서~~ 편의점 고고~~~ 드뎌~~진짬뽕하구 짜왕 접선 했네용~~ 울막뚱하구 둘이 묵었는디~~ 별루ㅠㅠ 인자 살거같네용~~

0

65

방금 떠났어요... 국내 출장 갔다 어제 와서 방금 싱가포르 간다고... 항상느끼지만 출장 갈때마다 장단점이 있드라구요. 조심히 잘 다녀오기만을....

오드리될뻔45

0

142

커피 한 모금을 남겨놓고 님들은 뭐하시나 들어왔네요. ㅎ 바지런히 알차게 사는모습이 삶인가 합니다. 잊었던것은 다시한번, 몰랐던것은 용기내어..~ㅎ

5

3

0

135

가족들과 좋은시간. . ♡♡♡ 따숩고 행복한 밤 되세용~~😉😉😉

2

23

라면 끓여 먹다 말고 전화 받고 나가서 😢😢😢😢 이런 거 먹네요😆😆😆😆 쭈대 맛굿 얼큰하고~ 달달하고~맵고~👍👍👍👍👍

1

165

원래는 남친의 자비에 닭을 시킬려고했으나 남친이 전화를 안받는 바람에 그냥 제가 시켜먹었네요ㅠㅜㅋㅋ 그래도 맛나게 먹었네요ㅎㅎ 양념을 매운맛으로했더니 정신이 없네요ㅋㅋㅋ 너무매워서ㅋㅋㅋㅋㅋㅋ 플러스로 감기걸렸는데 너무매워서 코뚫렸어요ㅋㅋㅋㅋ

2

30

최근 본 레시피

회사소개 · 광고/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 고객센터

대표 : 이인경 / E : help@10000recipe.com / F : 02) 323-5049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06-1호
문의전화(운영시간 평일 10:00~18:00)
쇼핑문의(만개스토어) : 02-6953-4433
서비스 이용문의 : 070-4896-6416

(주)만개의레시피 / 사업자등록번호 291-81-02485 / 통신판매업신고 2022-서울금천-3089 /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호

Copyright 만개의레시피 Inc. All Rights Reserved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