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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과저녁 거꾸로올라가네요^^단골 돼지국밥이랑ㅎㅇㅎ 저녁엔 닭발로 간단히 한잔하자마자 꼬막 정성스레 삶아깐거에 김가루 콩나물국건더기에 비벼비벼ㅎㅎ 며칠전 묵 먹으려고 맹글었던 양념간장이 신의한수였네요ㅋㅋ 봄바람에 내맘도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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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잠깐넘정신없이바빴어여~신랑퇴근맞춰서저녁준비해서이제먹으려고여~다들맛저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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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불금 즐기러 가족끼리 양꼬치집왔어요 넘 맛나요

태연민세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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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뭘해먹을까 냉장고를 아무리 뒤져도 지난여름 신랑이 잡아온 갈치말고는 없네요 처음 신랑이 낚시로 갈치 잡아왔을땐 막신기하고 신났었는데ㅎ 갈치가 진짜 거울같아서 신기했어요ㅎ 갈치랑 삼치랑 잡아오면 손질하고 얼려서 친정에도 보내고 냉동실에 꽉꽉 채워놓는게 재미있었는데 지금생각하니ㅎㅎ 입덧하면서 콧구멍에 휴지틀어막고 헛구역질 해가면서도 신나서 손질하던게 참 우습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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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점심요~~^^ 션한 아아메가 땅겨서리 아침에 한사발 드링킹요ㅋㅋ 오후에는 달달한 믹스하나 땅겨주시궁~~ 이따 오후간식으로는 오렌지 묵을 예정용ㅋㅋ 한숨 자구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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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두숫갈씩 먹어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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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동네 동생불러 스트레스풀기... 근데 오늘따라 고기가 좀 맛있어용. It's raing day~~~^^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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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네요... ㅠㅠ 비 오믄 장사 안되는디... ㅋㅋ 오늘은 간단하게 소꼬기미역국에 갈치 굽고요 냉동실에서 잠자는 잡채 깨웠어용~~ 그리고 꽁치김치찜 남은거요 ㅎㅎ 울순둥이 썩쏘 짓네용~ ㅍㅎㅎㅎ 불금들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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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는 양푼에드시네요~~~ㅋ(더맛나게보인다요) 날씨가 봄이네요 포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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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졌어요~♡ 오늘은 이제야 출근해요 볼일이있어서 원장님께 양해구하궁 이제야 가네요 날씨가 살짝흐리긴하지만 완전포근해요😁 오늘 즐거운 불금이네요 열띠미 일하구 올께요😆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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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끓였어여~다같이식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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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비가오는 금요일이네용~^^ 이게 모라구ㅎ 실랑이 경산갔다가 찌개에 저녁먹고서는 이맛에 반해 포장용기도 아닌ㅎ 하얀비닐봉지에 이걸 사가지고 오셨네요😆😆 진짜 별거없이 보이는데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달라지는 뭐라 맛표현하기힘든ㅎ 암튼 진짜 맛있게 먹었어용~~^^덕분에 오늘도 보름달이 떴어용ㅠㅎ 앙😖😖요로케 자꾸 먹음 안되는뎅ㅎㅎ주말이 기다리고있는 오늘도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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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탑 콤퓨터 화면이 이상해요. 누가 지우개로 한쪽을 지운 듯 하네요 ㅠㅠ. 비싼건데 우쒸. external 스크린을 연결 해서 사용할 때는 잘 되요 스크린 만 바꾸면 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없나요. 산 지는 좀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집에서 가정 성능이 좋은 컴퓨터에요. 죽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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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간에좋은밑반찬좀아시는분가르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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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밥만 하고 어묵만 볶아서 남은 찌게랑 남은게장이랑 돌김구워서 냠냠 먹고 하루 시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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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촉촉히내리는상쾌한?아침이네요. 오널드모두햄볶는하루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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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에서 사다 남은걸루 열좀 식히고.. 택배들 온거 풀어서 정리해야되는데.. 딸이 오븐요릴 좋아해서 오븐도 동양 스팀복합으로 바꿨답니다. 집 리모델링때문에 이사가는 집이네요. 빨리 다 끝냈음...ㅠㅠ 밤새 잠을 설쳐서 잠도오고... 컵라면을 먹을껄... 전 라면은 그리 않좋아해서요. 어쩌다 한번씩 컵라면은 먹지용... 오늘도 화이팅해야되는데...몸이 천근만근. 이누무 저질 체력이 ㅍㅎㅎ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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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댁 다녀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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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어제 저녁엔 칭구와 국밥 무겄네용... 국밥에 간단히 반주두 허공ㅋㅋ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수다두 떨궁ㅋㅋ 집에와서 뭔가 허전해서리... 조~~녀석을 묵었드랬죠.... 물을 분명 선까지 부은거 같은디.... 이런 된장.....내가 전에 묵었던 그맛이 아니네영... 그래두 다 묵었죵...묵는건 버리문 안됭게..... 아...술묵꼬 나면 라묜 묵는거 안해야허는디.... 오늘 아침은 쪼매 늦게 일어났는디.... 또....욜씨미 돌려바야죵.... 핫둘....핫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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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하루동안 아비규환이었죠... 때리고 떼쓰고 울고;;;; 혼내고달래고 참.......진이 다빠졌었네요....... 그래서 운동가기전에 머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사먹은게 토스트였네요ㅎㅎ 역시 이삭토스트가 최고에요ㅎㅎ 그래도 늘 오는 애기가 선생님들껌줄꺼라고 들고왔더라구요ㅎㅎ 엄마가 뺏을까봐 어찌나 꼭 쥐어서 왔던지 껌이 짜웠지만 아이의 순수함이 느껴졌어요ㅎㅎ 어머니께서하시는말씀이 선생님들줄꺼라고 하나도 안주더라고ㅋㅋ 그말에 그애기가 어찌나 귀엽고 순수하던지요ㅎㅎ 감동받아버렸어요ㅎㅎ 그아이들덕에 힐링도하고 저녁은 저걸로떼웠네요ㅎㅎ 야채 듬뿍해서 먹었어요ㅎㅎ 다들 항상 화이팅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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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요~라면죽에비비고만두쪄서술안주하려고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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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35살 15개월 딸을둔 맘이에요^^* 매일 눈팅 한지는 1년 정도 됬는데 육아하다보니 이제 글을 올리네요~우리딸이 12시이전에는 안자서 글올릴 시간이 없어서~~요리하는거좋아해요~담에는 요리사진 올릴께요^^* 오늘은 신랑이 상가집가서 늦네요 혼자 시원하게 맥주마셔요~아기보면서ㅠㅠ 처음으로 배달음식 시켜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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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신랑 PT수업 있어서 늦게까지 카운터 지킨 훌쩍이는 저녁밥 못했네요... 컵라면과 편의점 빵으로 저녁 떼웠어요~~ㅠㅠ 저는 홍석천라면 신랑은 공화춘요 ㅎㅎㅎ 울순둥이 목욕할때가 되서 꼬질꼬질한데다가 가게앞 화단에서 신랑이랑 논다고 쥐새끼되쓰요~ 고구마말랭이 지꺼 간식이라고 얼른 달라고...ㅋ 좋은밤들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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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넣고 부추파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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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이해준밥만올리가 지송해서 내표 오징어두부두루치기^^앞다리살에표고볶은거올려요ㅎ 나머지는 멸치칼국수랑 매운소갈비찜~나오기전에 선지국짱ㅎㅎ 날씨가 끝내주네요~봄바람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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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는 오래됏는데 매일눈팅만하다가 올려봐요 ㅎㅎ애기밥먹이면서 간단하게한자하는데ㅎ 애엄마가 술먹는다고 뭐라하기없기에요ㅎ 잘부탁드리구ㅎ앞으로 종종올리겠습니다ㅎ

지원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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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짚불삼굡이사줘서 먹엇네요~~^^ 배불러서 숨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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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순살파닭에 누룽지...멋진 시언군이 작년 5월에 체르니100시작해서 오늘 끝나고 30들어간데요~우리 시언이 최고~♡~남자아이치고 빨리 끝난거래용~^^~피아노가 넘 재밋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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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기~~~~^^ㅎㅎ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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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 정말 신이내린 선물 맞나봐요... 방송에서 하도 좋다고 하길래 5개월 전 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제가 생리통을 30년을 달고 살았는데... 진통제를 하루에 2알씩 세번을 먹어야 일상 생활을 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에 시달려야 했어요. 친정엄마가 좋다는 한약이나 양약이나 다 해주셨는데 효과를 못 봤거든요... 근데 요 코코넛오일 먹고 2달전부터 생리통이 사라졌어요... 생리때면 배를 움켜쥐고 기어 다녀었는데 신기방기 ㅎㅎ 그리고 살이 급격히 찌기 시작해서 고민이었죠. 악마다이어트,다이어트커피, 여러가지 해봤는데 효과제로 이거 4개월 복용하고 6킬로 빠졌어요... 서서히~~~ 암튼 꾸준히 먹으니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신진대사, 면역력,심장병,체지방감소,미용 두루두루 좋데요... 이건 약이 아니라 식품이니 부작용도 없고 신기해서 글 올려봐요~~~

삐돌이와삐순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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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육개장 먹고싶어 밥이랑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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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드셔유~~ ^^ 울랑은 빵값이 6000원정도 나왔냐고... ㅋ 빵값을 모르나봉가... 그냥 그정도 나왔다고 했으요~ ㅋㄷㅋㄷ 4개에 9000원정도 나온걸 알믄 잔소리할것같아... 글고 어젯밤에 마신거요 커피인데 얼려 있는거에 뜨건물 부어서 마시는건데 달달한게 맛있더라고요~ ㅎㅎ gs에서 2000원이에요~~ 오늘도 날씨 진짜 좋으네용... ㅠㅠ 다들 웃는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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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잠깐 광합성좀 하구 왔어용~~ 레몬에이드두 마시궁~~~~ 홍매화두 보궁~~~~ 잠깐 나갔다 왔는디두 넘 좋네요~~ 들어오기 실드만요ㅠㅠ 남은 오후 시간두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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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마트 블랙피자. 무지 커요!!! 사진은 작아보이네요~~!! 🍕🍕🍕🍕🍕 정말 맛나요!!

한국인삼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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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시지.새송이버섯만구워서 있는거 재탕해서 아점먹엇네요~~^^♡♡♡ 점심들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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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잡채밥해먹었어여~모두들오늘하루도즐거운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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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간단히 참치 김치찌게랑 계란 딱 세개 남아서 후라이하고 게장,무김치 꺼내서 한끼 먹고 하루 시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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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아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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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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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기야! 할라꼬?😂 선천적으로 끼가 넘쳐 꽤나 운우지정을 좋아하며 서방님을 끔찍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단다.ㅋ 어느날 남편이 잠을 자다가 새벽에 목이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대는 소리에 잠이 깬 아내가 하는 말, 자기야! 지금 할라꼬?? 에구! 저 화상 눈만 뜨면,, ,, 하면서 힐끗 쳐다보곤 아무말없이 불을 켰더니 이브닝 가운을 허벅지까지 올리며 자기야 불 켜고 할라꼬?? 순간적으로 정내미가 뚝 떨어져 잠도 다 깨고 해서 신문이나 보려고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하는말이 거시기는 깜깜한데서도 잘 찾는데 안경 쓰고 할라꼬?? 으이그저화상. 진짜진짜 몬말린다! 우째 모든 것을 거시기로만 연결짓냐! 하며 인상을 박박쓰며 문을 박차고 나갔더니 이눔 마누라 졸린 눈을 비비며 하는말이, 소파에서 할라꼬?? 어휴~ 내가 저걸 데리구 사니미티😧 한숨을 쉬며 애써 모른척 거실로 나가서 냉장고를 열고 속이 타는김에 찬물을 꺼내 벌컥 벌컥 마시고 있자니 거실까지 쫒아나와 침을 꼴깍 삼키며 하는 말, 물먹고 할라꼬?? 내도 좀 주라! 목타네! 물을 한컵 따라주고 다시 침대로 와서 잠을 청 하려하니 실망한 표정으로 하는말, 오늘은 왜 그래? 참았다가 낼 두 번 할라꼬?? 자기야! 낼 두 번 하고 코피터지느니 오늘 한번 해주고 걍 편히 자고 낼도 한번 해주면 않될까? 이렇게 사정을 해도 모른척 하니.... 마누라 왈~ 에이씨~ 치사 빵꾸다! 인간아! 한번 해 주고 자면 거시기가 다냐! 달어? 글구 누가 세금 내라카냐? 돈을 더 벌어오라카냐! 인간아! 낼 아침밥은 없어! 걍 출근해!😠 이 글을 보면서 혼자 낄낄거리고 있는데 울 마누라 옆에 와서 하는 말이, 자기야! 댓글 달고 할라꼬? 😂😂😂 오널드열띠미. 홧팅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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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는 만레팬으로 돼지심장이랑 간을 발견했습니다. 어캐 해야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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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어제 회땜시 발악한거 생각하문ㅋㅋㅋ 암튼 묵꼬자운건 묵어야 한다는거.... 숭어회에 쐬주ㅋㅋㅋ 어젠 쐬주두 술술ㅋㅋㅋ 탕까지 지대루 묵었네용.... 아.....휘영청 둥근달이 울집에 떠붓네용ㅠㅠ 못살긋네영..... 오늘부터 빠짝 쪼여야할낀디..... 과연....될까영...... 그런 의미루 또 돌리고 돌리공~~~~~ 쒼나게 한바탕 돌려바야겠네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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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안 주무시는 만레 식구들 있나용?ㅋ 울 여보님~~출장가셔서 기다리다 소고기 국밥집왔어여~~^^ 쐬주도 한잔 할까봐요 ~~ㅎ

덕이댁임돠!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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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완전 바보네요~ ㅠㅠ 어제 오늘 이틀동안 왜케 글이 안 올라오지 했는데 제가 요리톡에 되있는지도 몰랐네요 전체로 바꾸니 어제 오늘 못 본 글들이 수두룩... 어찌 이틀동안이나 모를수 있을까용? ㅡㅡㅋ 저 글도 항상 자유톡에 올리는디 어제랑 오늘은 요리톡이더라고요 ㅎㅎㅎ 저같은 실수를 하신분은 없겠쥬?? ㅠㅠ 좋은꿈들 꾸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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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일본이다 점시 으로 먹은 야키소바가 기억에남음 고고이 아주 맛이 기똥찼을정도야 한번더 갈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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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컬투치킨~ 맛나네유~😁😁

아자씨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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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왠지모르게 맘이울컥하고서운하고😢😢. 랑한테하소연하면서 울고불고ㅋㅋ회한사라에쐬주한잔합니다 낼또힘을내야하기에 애써맘을달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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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정신없이 저녁 준비 해놓고 큰놈 학교 학부모총회 참석했다가 좀전에 늦은저녁먹고 설겆이 했더니 9시가 넘었네요~ 퇴원하고 지난주 수욜부터 다시 일 시작했어요.. 저 근무하는 유치원인데 주방도 넓고 주방 바로 옆이 옥상이라 참 좋더라구요~~ 낼 또 출근하려면 얼릉 씻고 일찍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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