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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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반찬도 없고 참치김치찌개 끓여서 후라이랑 냠냠요~^^~이따 반찬좀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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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랑이 사다놓은 삼겹살 구워서 먹었는데 라벤더 하나 넣어서 입에 넣어 줬더니 먹을 만 하네 ... 그닥 촌×은 아닌듯. 내 기분 맞춰 주려고 그러는 건가...백퍼 틀림없쥬~~~~? 아침마다 뭘 먹여서 둘다 보내야 될지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저녁에 생각 안해 놓고 자면 아침에 난리부르스 혼자서...ㅋ 에라이 모르겠다 .새우 있는 거랑 야채랑 볶아서 굴소스에 볶아주고 바지락 냉이국 끓여서 줬어요. 황태 머리도 넣고 ... 이제 좀쉬어야되는데 눈앞이 폰 밬에 안보이네유..우짜스까나 이제 남은건 설거지랑..혼자 놀기.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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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요~~^^ 드뎌 계란국 다 묵어 치웠어용ㅋㅋ 찬밥 쪼매 넣구 죽끓였는뎅~~~ 맛있게 자~~알 자시드라구용~ 돼지 뒷다리살이 다욧에 좋다해서... 마넌어치 사서 양념해서 냉동실로 고고~~~~ 정숙이 보문 머라칼꺼 같은디ㅋㅋ 저녁에 무글라공 양배추두 쪄놓구 왔네용ㅋㅋ 배고파용ㅠㅠ 빨랑가서 밥 무거야징ㅋㅋ 요번주두~~욜씨미 달려보아용~~~^^ 참.....오드리언냐~~~ 오늘두 1000찍었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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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반개랑 파김치랑요 간만에 먹는 너구리..냠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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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밥솥 활용 레시피 ■ 안녕하... https://story.kakao.com/ch/womanface/jZHP61oPU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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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묵으라구 싸논 김밥... 다섯시쯤 집에 와보니...식탁에 고대로... 나두 묵을맘 없구해서 냉장고로 고고~~~~ 김밥전 할라공 계란 사러 나가서리.... 까맣게 이져불구 계란두 못사오궁~~~ 얼려버릴까 하다가 주먹밥해서 싸갈라구 그대로 놔뒀는디... 아홉시 넘어서 들어와서 그때서야 묵넹.... 난 넘 배고파서 오이 반나에 감튀 대여섯개 ㅋㅋ 햄버거 안뺏어묵었다는거에 날 칭찬했다는ㅋㅋ 정숙아~~~ 햄버~~~거~~~~ 겁나 잘묵었다요~~~~~ 인자~~~열바좀 해보끄나~~ 오드리 언냐를 기둘림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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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서 한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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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언니 요고에요ㅎㅎ 요게 엉게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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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는길에 팬벨트가 끊어져 렉카타고 집에왔어요😢 차 공업사에두고 택시타고 집에..오늘은 피곤해서 중국집~짜장 짬뽕 탕슉시켜 냠냠😅😅 아버님이 산머위 가득주셨는데 ~내일 손질해야할거같아용 넘피곤ㅠㅠ 엄마가 싸주신 새우만 냉동실에 넣어놓고 이제 휴식좀~😊잘먹고 잘놀다왔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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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가 퇴근길에 족발 사와서 저녁은 거저· 밥상이용...시언이는 살보다 껍질을 맛나게 먹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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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밥 먹고 왔어요~ ^^ 저 좋아하는 애슐리~ㅎㅎㅎ 배 부르게 먹고 집에 와서 드라마 보네용~ㅋㄷ 다들 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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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저녁먹어여~다들맛저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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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첫열무김치담았어요~^^ 보리쌀풀넣었는데..맛이어떨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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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갔다가 집에와서 영화보며 저녁먹기전에 간단히 맥주한잔~~~😆😆

♥울산큰애기♥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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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치가없어서오이김치담가봤어여~이건오로지신랑을위한김치에여~ㅋ익은건안드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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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니는 우리딸의 취향이네요.

맛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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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가족들 다 모인 휴일... 시어머니께 배운 메밀전병 간만에 만들어 봤어요 ... 아침먹고 시작했는데 이제야 먹네요... 시간 많이 걸리는 음식!!! 가족들이 좋아하니 뿌듯하네요...^ 여러분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휴일 잘 보내세요~~~^

삐돌이와삐순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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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점심은 시언이랑 둘이서 피자스쿨 불고기피자 크러스트 추가해서 다먹고 한조각 남았는데 ..여보는 당직이라 삼실가고 .이따 여보줘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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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 백양대로 78번길 22-7 신아 김치 집 인데 김치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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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신랑이랑데이뚜하는데좋다고들이부었더니이제야속이풀려너구리잡고있어여~닭도리는어제먹은거구여~슬슬또청소하구저녁준비할시간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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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멸치젖넣은쌈.고추장넣은쌈.골라드셔요~😆😆 목살꾸버가 먹엇네요~~휴일잘보내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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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된찌랑 후라이랑 요래먹고 교회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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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요~~^^ 어젯밤에 잠과 사투를 벌여가며 다듬은 부추... 일명 솔이라구두 하죵~~~ 네시에 인나서 자전거 쪼매 돌려주공~~ 솔지 담았네용... 혀가 꼬부라지게 신게 묵고파성ㅋㅋ 조선솔??인가 가는걸루 담으문 더 맛있는디ㅋㅋ 오늘두 김밥 몰았네용ㅋㅋ 싱건지 무시 무쳐 논게 이제 비빔밥한번만 해묵으문 땡입니당~~ㅋㅋㅋ 날씨두 겁나 좋궁~잠도 오궁~~ㅋㅋ 모두모두 즐일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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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보도 얼릉 바꾸고싶은데..주문한 식탁이 안와서..ㅠ 울 딸 엇 저녁 이상한 쿠키만들어놓고 주방을 아주그냥 초토화시켜놨네요. 아고..내가 미쳐.. 랑 아침을 뭘줄카 하다가 진짜 귀찮아서 감뽂과 미역국. 미역국 별로 않좋아하더니 오늘은 바닥이보이네요.. 나름뿌듯..ㅋ 즐..일욜 갑시당~~~~^^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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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해야지 했던 베이킹 재료들을 싹~~버렸넹ㅋㅋ 아....이 구차니즘ㅋㅋ 지락언니 베이킹 보면 무진장 만들구 싶은디.... 어언 오븐 안돌릴지가 일년이상 되버렸넹ㅋㅋ 전엔 날밤까구 했었는디ㅋㅋ 소시지빵~~무지 맹글구 시포지넹ㅋㅋㅋ 조만간 오븐하구두 친해지길 바라며ㅋㅋㅋ 또..욜씨미 핫둘핫둘함시롱~~~~ 오늘 하루를 시작해바야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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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들어오네요^^넘.ㅡ오랜만이죵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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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매운소갈비찜이맛나서리 오늘도 기냥주문ㅎㅎ 맛과 냄새...걍~전달되었음하는... 마늘 만땅ㅋㅋ 내스퇄이네요~♥꼬막 한보따리 사서 삶고 뻘 씻어가면서까고...한동안 꼬막비빔밥 먹을꺼예요^^인증없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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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나와서 저녁먹어요ㅎㅎ 좀일찍나와야했는데ㅠㅜㅋㅋ 그래도 놀다가야죠ㅎㅎ 다들 즐토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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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장님딸이 "언니 손줘바"라고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손을 내밀었더니 저리 콩 하고 찍어놨네요ㅎㅎ 손씻으니까 희미해진건 함정요ㅎㅎ 목요일은 어떤애기가 껌주고 금요일은 사장님딸이 손에다 도장을 콩 찍어주네요ㅎㅎ 심쿵하는요즘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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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 집에 반찬만들어놓기 오이부추 계란말이 봄동된정무침 간장멸치볶음 어묵볶음 잘안보이지만 문어초무침 ㅋㅋㅋ 사실 전 24살 처자입니다 ㅠㅠㅠ 요리에 관심이많아서 한식자격증을 따고 매일 제 예비남편밥해주는 재미로 살고있어용~좀 부족하지먼 자쥬자주 소통해요 !! 내일은 3월 제철음식찾아서 국할껀데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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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은 여보가 장어가 먹고싶다해서 수협에서 사다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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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홈메이드 오븐닭만들었어요 ㅎ 강파오븐으로 시간날때 만들어먹으니깐 참 재미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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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점심=시언이 축구 끝나고 짜장이랑 탕수육 먹었어용~다들 즐 오후 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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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랑이 퇴근길에 사들고 온 케잌요~ 12시가 넘어서 생일은 지났지만 신랑 퇴근이 12시니까 이해하기로... ㅎㅎ 근데 초를 왜 샀냐니깐 39개를 언제 다 꼽고 끄냐며 샀다는데 우울요... ㅠㅠ 닭발은 남동생이 사왔어용~ 매운맛이라는데 별로 안매웠어요... ㅡㅡㅋ 그래도 불맛이 나서 맛나게 냠냠요 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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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화창한날씨네여~전간단하게밑반찬맹글고친한언니병문안가려고여~다들즐거운주말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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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요~^^ 네시쯤에 눈이 떠져서 열바했네용~~ 울이뿐 오드리언냐 덕분에 1000찍었네용ㅋㅋ 혼자 탈라문 은근히 퍽퍽헌디.... 오늘은 고런거 없었네용ㅋㅋ 얼마전 퇴근길에.... 신호등 전봇대밑에서 할머니가 나물을 팔고 계시길래 사온게 있어서 어제밤에 다듬었는디 쑥하구 냉이는 서너개만 있궁... 요상한 풀때기만 겁나드라구요.... 뭐...할머니가 이상한건 안파셨을꺼라 믿궁... 된장국 끓였네요ㅋㅋ 오늘두 해피해피하게 보내보드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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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오늘 아침은 베이컨 볶음밥에 김치랑 냠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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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넘일찍자고일찍일어났더니배고파서왕뚜끵먹으려고여~신랑은쉬는날인데배안고프다고옆에서티비보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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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부터..일어나! 바이크 열심히 운동하는 뇨자와 폰질하며.. 저 오이 무침하고 미역줄기볶음은 어제만난 독고 여동생갖다줄려구요. 피클 색 넘 이쁘지 않나요?ㅎㅎ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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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ㅠㅠ이 시간에 깨서 잠이 안오네용~~

♥울산큰애기♥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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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데 잠이 안와서 또 한캔 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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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일어나서 터덜터덜 마트가면서 본 광경;;;;; 무섭닷;;;; 급히 만두 사서 만두국 끓이고 점심밥먹고 출근했네요ㅋㅋㅋ 오늘도 멘붕왔다죠ㅠㅠ 목아파요ㅠㅠ 그렇지만 극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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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멍멍이랑 피자 먹어욤~~~ㅎㅎ 뽕뜨락은 첨이라서 1+1 슈프림이랑 불고기 피자 할인 받아서 16.900원짜리 어제 night 근무하궁..낼 two off라서 맘껏 먹구 쉴려구여 독거노인 혼자 먹을려니 많긴하네요~~~ㅎ 불금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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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3/1 고추가 루0.5 마요 네즈 1/2 올리고당반수저

요리사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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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오삼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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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전에 준비한 부부은수저 쓰지안고 찬장에 보관하다가 오늘 부터 사용 합니다 만래에서 년회비를 내라고 하고 내가쓴 레러피를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 애플리케센이 중단이됐어요 회비를 안내서 인가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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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찐빵집앞을 지나는데 큰솥에서 하얀연기가 모락모락 찐빵 냄새 유혹을 못 뿌리치고 사들고 왔네요... 헉 집에 딸기티라미수롤케익 있는걸 깜빡했네... 배가고파 하나는 먹어야 할텐데 고민중~~~같이 드실래여... 다들 불금보내시구요...^^

삐돌이와삐순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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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 집에도 못 들가고 하루종일 가게네요... 밥도 그래서 시켜 먹었어요... ㅠㅠ 짬뽕에 볶음밥이네요 동네에서 젤 빨리 오는집 맛은 그닥이에요 ㅎㅎ 하루종일 가게에 있었다고 오늘은 퇴근 일찍 하라고 하네용~~ ㅎㅎㅎ 아고고~~ 하는 일도 별로 없는데 몸땡이는 피곤하네요 😂😂😂😂😂 불금들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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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두서없이 올리네요. 아침엔 밉다고 해도 시간 지남 또 금방 잊어버리는... 그래서 아직 같이 살고있겧죠? 닭 반마리만 했는데도 넘 많아요. 전 감자만.ㅋㅋ 만레님들 저녁구경 나중 갈케용...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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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네요~낮에 문센갔다가 집에서 불금을 즐겨요 골뱅이무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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