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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6.03.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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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장님딸이 "언니 손줘바"라고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손을 내밀었더니 저리 콩 하고 찍어놨네요ㅎㅎ

손씻으니까 희미해진건 함정요ㅎㅎ

목요일은 어떤애기가 껌주고 금요일은 사장님딸이 손에다 도장을 콩 찍어주네요ㅎㅎ

심쿵하는요즘이네요ㅋㅋㅋ
댓글 9

서윤♥서정맘2016-03-19 19:51:47 |신고

아기들 사랑을 독차지하는구나~~^^

꼬맹이2016-03-19 19:53:36 |신고

서윤♥서정맘 그러게요ㅎㅎ

화이트13살소녀2016-03-19 19:59:06 |신고

도장 꾸욱!!ㅋㅋ

꼬맹이2016-03-19 20:01:16 |신고

화이트13살소녀 애들은 참순수해요

화이트13살소녀2016-03-19 20:26:11 |신고

꼬맹이 ㅎㅎ그런가요?^^

촌아짐2016-03-19 20:50:08 |신고

심쿵은 좋은거죠~~^^

꼬맹이2016-03-19 20:50:45 |신고

촌아짐 크헉!!ㅋㅋ코피까정 푸샥!ㅋㅋ

촌아짐2016-03-19 20:51:56 |신고

ㅎㅎㅎ코피까지~~~~사랑 받는다는건 행복한 일이죠~^^

꼬맹이2016-03-19 20:52:30 |신고

촌아짐 그렇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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