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하루동안 아비규환이었죠...
때리고 떼쓰고 울고;;;;
혼내고달래고 참.......진이 다빠졌었네요.......
그래서 운동가기전에 머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사먹은게 토스트였네요ㅎㅎ
역시 이삭토스트가 최고에요ㅎㅎ
그래도 늘 오는 애기가 선생님들껌줄꺼라고 들고왔더라구요ㅎㅎ
엄마가 뺏을까봐 어찌나 꼭 쥐어서 왔던지 껌이 짜웠지만 아이의 순수함이 느껴졌어요ㅎㅎ
어머니께서하시는말씀이 선생님들줄꺼라고 하나도 안주더라고ㅋㅋ 그말에 그애기가 어찌나 귀엽고 순수하던지요ㅎㅎ
감동받아버렸어요ㅎㅎ
그아이들덕에 힐링도하고 저녁은 저걸로떼웠네요ㅎㅎ
야채 듬뿍해서 먹었어요ㅎㅎ
다들 항상 화이팅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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