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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막을 깨긋히 씻어 삶은다음 껍질을 떼어내 쪽파, 깨소금, 고춧가루, 간장등 양념을 해서 섞어준겁니다. 막상 껍질을 제거하니 양이 얼마 안되네요 ~~~~ 조그만한 들통으로 하나 가득 끓였는데.......

    2012.0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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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친정오빠 생일이라 생일상 차리며 잡채를 했는데 이지에 글 올리는게 안되 이제야 올려봅니다. 당면을 팔팔 끓는 물에 삶아 채반에 걸치고 시금치는 다듬어 소금 살짝 넣고 데쳐서 꼬옥 짠 다음 참기름과 소금간 조금해서 조물조물 해 놓고, 표고버섯, 느타리 버섯은 살짝 데쳐서 쪽쪽 찢어여~ㅎㅎ 글구~~~~~~양파, 당근, 오뎅은 채썰어 소금간 살짝해서 기름에 살짝 볶은뒤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을 같이 넣고 살포시 볶아줍니다. 그 다음 마지막 단계는 준비해 논 재료와 당면을 넣고 깨소금, 간장은 색깔이 좀 나면서도 짜지않게 넣고 대파 , 마늘, 요리당 조금, 참기름들을 넣고 조물조물해주면 끝입니다.

    2012.01.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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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발나물, 냉이, 달래, 유채나물등 몇가지로 고추장, 식초, 깨소금 참기름, 꿀조금 넣고 무쳤습니다. 보기에 맛있어 보이나요?

    2012.01.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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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김장때 얼려둔 우거지를 대파, 마늘, 된장, 고춧가루, 등을 조물조물 무쳐서 멸치 넣고 쌀뜨물 받아논것으로 자작자작해서 보글보글 끓였는데 보기보단 맛있어요~ 아이들도 밥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2012.01.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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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때 담근 총각 김치가 노르스름하게 익었네요.... 점심에 아님 입맛 없을때 누룽지 끓여서 젓가락에 푹 찍어 아사삭 비어 먹으면 집 나갔던 입맛이 되돌아 올거 같지 않으세요....ㅎㅎㅎ 보기엔 좀 맛 없게 보이지만 요즘 제 주위에서 인기 만점이랍니다.

    2011.12.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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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마 무우 마른새우로 국물을 우려낸뒤 두부, 황태, 마늘 대파 썰어놓은것, 국간장으로 색깔을 조금 낸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 마지막에 계란을 풀어서 넣어준뒤 살포시 끓인다음 먹으면 맛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살포시 넣어 먹으면 얼큰 담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잦은 망년회로 속이 많이 고생을 할텐데 어떠신가요? 속풀이로 지디룹니다. 이상은 이스리표 해장국이었습니다.

    2011.12.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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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아이들이 방학이라 반찬이나 군것질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저녁엔 순두부찌게와 봄동무침으로 하였습니다.

    2011.12.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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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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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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