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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간장계란 저도 한번 만들어 봣어요^^ 정말 밥도둑이네요 ㅎ

    2018.09.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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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빗소리에 잠을 설쳐서 새벽부터 만든 단호박파이예요 ㅠㅡㅠ 나머지는 단호박 머핀과 빵이요 ㅎ 노버터 노 슈가

    2018.08.3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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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도 오고해서 오늘은 나가사키짬뽕 만들어 먹었어요^^ 비가 연이어 오네요 지금이 장마같음요 ㅠㅡㅠ

    2018.08.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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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날 하늘에 구멍이 난듯 그래서 감자가 집에 많아서 감자채전을 해봤어요 브라우니도 한판굽고 ㅎ

    2018.08.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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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이예요^^ 저는 청도에 다녀온뒤로 옹치기 조림닭 맛에 반해서 비법을 찾아서 간장을 만들어 재워두고 한달째인 오늘 만들었어요!! 드디어~~^^ 푹 오래 졸여서 살도 쏙 발라지고 이가 안좋으신 아빠도 정~~~말 잘 드셨어요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엄마의 콩나물밥과 함께 ^^ 오루에는 하동에 엄마 아빠랑 다슬기 잡으러 갈 예정이예요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2018.08.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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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와서 칠리새우 먹고 싶다고 해서 두시간 반동안 폭풍요리 했네요 팔이 후들거리네요

    2018.08.0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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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ㅏ 조카가 아파서 언니네 가셔서 오늘 아침은 제가 아빠를 위해 차려봤네요^^ 자연식으로 ㅎ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2018.07.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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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받기만해서 미안한맘에 남자친구에게 낼 선물로 주려고 오늘 아침부터 부자런 떨면서 크림치즈베이크랑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구웠어요^^ 오븐이 열전도가 고르지 않아서 ㅠㅡㅠ 그렇지만 정성이니 좋아하겠죠?^^

    2018.07.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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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초복이라 해주신 백숙 먹고 몸보신 해야겠네요 요즘 너무 더운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2018.07.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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