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초복이라 해주신 백숙 먹고 몸보신 해야겠네요 요즘 너무 더운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ㄴ딸기바람 2018.07.17 09:41

엄마가 초복이라 해주신 백숙
먹고 몸보신 해야겠네요
요즘 너무 더운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모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워후 너무 좋겠어요 ㅎㅎ *^^* 오늘도 우리 힘내봐요~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엄마가 해 주시면 너무. 좋쵸?
전 그걸. 못먹어요. ㅠㅠ
울신랑 낼 초복이라 해줘야 하는데....
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

Sehui Han 네 화이팅이예요^^

네 ㅠㅡㅠ 늘 감사하면서 먹고있어요^^

국물이 찐하니 넘 맛나보여요~~

오랜만이네요^^ 저는 제가 해드리게 생겼어요. 허하시대요 ㅎㅎ

서연맘45 저는 쪼끔 느끼했어요^^

아르띠 저도 중복때는 제가 닭도리탕 하기루ㅎㅎ

♡Lee여사♡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