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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놈에 머리카락 쌍둥하고 싶어도 제가 아까워 몬자르고 겨울에 태어나 첨 잘 랐을 때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근데 아침 마다 머리묶어 주려면 하루중 제일 큰 행사고 아침 마다 전 갈등 한다지요~^^;;

    2016.09.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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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함이 도착했어요~^^ 이제 이거로 영업해야겠어요~^^ 만레의레시피 감사합니다~^^

    2016.09.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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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으로 한우 우족 사골 잡뼈를 각각 1키로씩 샀어요^^ 요거로 뼈국물 어려서 설렁탕 해볼려구 지금 끓이고 있어요^^ 기름 한번 겉어냈으니 이제 양지사려 가야겠어요^^

    2016.09.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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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레님들 오늘도 맛있는 아침식사들 하세요~^^

    2016.09.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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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개의레시피 에서 보내주신 장들이네요~^^ 갑자기 부자가 되것같아요~^^

    2016.09.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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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오늘 울집 211식사는 김밥입니다~~~😁😁 211식사법 맞추는게 김밥이 제일 수월하네요~^^ 맛침들 하시고 오늘 아침은 날씨가 꾸무리 하네요~^^ 그래도 화이팅 해보아요~^^

    2016.09.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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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맛있는 식사들하셨나요~^^ 저도 맛있게 식사를 했어요~^^ 근데 211식사법 맞추기가 쉬운게 아니네요~^^

    2016.09.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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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침들 하셨나요~^^ 저도 살짝 늦은 아침을 먹으려고 하네요~^^ 어제는 여진에 비바람에 밤새 난리법석을 하던이 오늘은 참으로 깜찍할만큼 상쾌하네요~

    2016.09.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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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양배추롤쌈 해서 상추셀러드해서 허기만 가시게 먹었어요 어흐~ 😱 맛저들하세요~^^

    2016.09.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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