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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솔여시o
2016.09.23 19:30
2
6
이놈에 머리카락 쌍둥하고 싶어도
제가 아까워 몬자르고 겨울에 태어나 첨 잘 랐을 때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근데 아침 마다 머리묶어 주려면 하루중 제일 큰 행사고 아침 마다 전 갈등 한다지요~^^;;
댓글
8
최진선
2016-09-23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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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선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벼리동이
2016-09-23 2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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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벼리동이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o솔여시o
2016-09-23 2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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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최진선
😁😁
벼리동이
😉😉
수연공주맘40
2016-09-23 2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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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가진엄마들만하는행복한고민이죠^^솜씨가좋으신데요^^
o솔여시o
2016-09-23 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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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공주맘40
그쵸~^^
행복한(?)고민 이지요~^^
해놓고나면 넘 이뿐데 요즘은 유춴은 물론 동네아짐들도 관심이라 부담이 커요~^^
수연공주맘40
2016-09-23 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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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공주님인데 뭘해도 이쁘죠^^
o솔여시o
2016-09-23 22: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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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공주맘40
힝~^^
맞아요~^^
산발해도 아니다 자체만으로 제 복이지요~^^
o솔여시o
2016-09-23 2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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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공주맘40
요거 오디서 이런 이뿐게 나한테왔나 이뻐라~♡가 늘 제 버릇이 니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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