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맛간장 달이면서 같이 담근 간장게장이 너무 맛있게 되었어요....요 레시피도 낭중에 요즘 살도 빼야하고 강의도 해야하고 또 딸아이 입학시키고 마이 바빠져서 레시피 많이 밀렸는데 이러고 있네요~^^
울집엔 진즉 봄이었네요.... 요즙 한라봉나무에 꽃봉오리가 한창인데 그건 만개함 보여드릴께요~^^
가지볶음해서 직접기른 콩나물로 끓인 육개장 해먹어요....괴기국물이람 질색팔색하는 분이 계셔 딴 국물로 했뜌니 쪼메 멀거네요...레시핀 낭중에 올릴께요~^^
마트서 쎄일하길레 사온 망고...시금 털털하네요 달달한게 좋은데...ㅠㅠ
5XL에서 2XL로 뜨랜쑤~^^ 자전거거 짱이네요.....저 솔여시입니다 올 가을엔 롸쥐가 되보려구요~^^
국물닭발 했어요 맛있어요
악 뱃가죽 등가죽......아보카도 과카몰리 해 먹어요~^^
어제 좀 달렸던이 속이 뜨끈하네여....냉국시로 속풀고 지금 운동하러 왔어요
블라린드 되서 다시 올려 봐요.....왜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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