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볶음해서 직접기른 콩나물로 끓인 육개장 해먹어요....괴기국물이람 질색팔색하는 분이 계셔 딴 국물로 했뜌니 쪼메 멀거네요...레시핀 낭중에 올릴께요~^^

수해s 2017.03.11 23:05

아이보리샤2017-03-11 23:15:07 |신고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응답하라19782017-03-11 23:35:06 |신고

응답하라1978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벼리동이2017-03-12 02:27:12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수해s2017-03-12 07:03:55 |신고

아이보리샤,응답하라1978,벼리동이 감사합니다

혜영❤❤♡2017-03-12 08:12:53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수해s2017-03-12 08:39:54 |신고

혜영❤❤♡ 고마워요~^^

밥차리라2017-03-12 11:48:54 |신고

육개장도 좋아라 하눈뎅~
잉~~~~ 맛있겠다요ㅎㅎ

수해s2017-03-12 11:50:12 |신고

밥차리라 역쒸 편식 안하는 사람이 손맛도 좋다지요~^^...요리 잘하시는 이유가 있으셨네요~^^

밥차리라2017-03-12 11:50:44 |신고

수해s 잘하는건 아니쥬~~ ㅎㅎ
만레에서 많이 배우고 있죵ㅋㅋㅋ

수해s2017-03-12 11:52:00 |신고

밥차리라 전 언니 레써피보고 또 배운다지요~^^

밥차리라2017-03-12 11:52:37 |신고

수해s 어뭐 제가 언니 맞는지 몰겠네유ㅎㅎㅎ

수해s2017-03-12 11:55:41 |신고

밥차리라 ㅎㅎ 전 올해 45되는디 리라뉨은~^^...이런건 실례지만 구뢰두~^^;;

밥차리라2017-03-12 11:57:29 |신고

수해s 아고~~~ 저보다 언니 이십니다~~ 언니 ㅋㅋ

수해s2017-03-12 11:59:45 |신고

밥차리라 아....ㅋㅋ 40전엔 늘 막내여서 언니소리가 편해요 그리고 늘 리라님 글보면서 참 많이 어른같아서 막연히 언니일꺼라 혼자 망생을 했네요...미안...

밥차리라2017-03-12 12:01:04 |신고

수해s 아 그래유~~~ ㅎㅎㅎ
네짤 작네유 제가ㅋㅋㅋ

수해s2017-03-12 12:02:01 |신고

밥차리라 -ㅋㅋ-ㅋㅋㅋㅋ알쪄용~^^

밥차리라2017-03-12 12:10:47 |신고

수해s ㅋㅋㅋ 네에~~~~
즐건 일요일 오후되세요^^

수해s2017-03-12 12:13:02 |신고

밥차리라
리라씨두요~^^....해피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