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이라서 물조절을 잘 못해서 밥이 질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신랑이랑 딸도 맛있다고 넘 잘 먹드라구요 특히 저랑 딸은 가지를 싫어하는데도 거부감이 없었어요~~좋은 래시피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해서 먹을것 같아요~~^^
진마미
2021-10-21 22:50
저는 간을 할때 국간장하고 액젓을 같이 넣어봤어요 풍미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살짝 데치는건 생각을 못해봤는데 그방법 너무 좋더라구요 부드러워지기도 하고 비린내도 안나구요~~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계속 이렇게 해먹을것 같아요~~^^
2020-09-0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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