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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등뼈1.5키로 정도 있어서 간은 첨엔 싱겁게 했다가 봐가며 소금과 액젓 약간으로 맞췄는데 맛있게 됐어요. 덕분에 울 남편 잘 먹을거 같아요. 감사해요

    Morie

    2022-10-07 14:43

  • 꽈리 없어서 청양고추 2개 넣었는데 매울까봐 더 못 넣었는데 2개 더 넣어도 될뻔 했네요. 2개로는 맛에 별 영향을 주지않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덕분에 맛있는 반찬 한가지 해결했습니다. 감사해요

    Morie

    2021-11-13 13:04

  • 간단하지만 맛있네요.

    Morie

    2021-11-10 18:13

  • 냉동실에 부채살 쬐금 돌아다니던거 넣고 청국장도 저희껀 간이 없어서 된장 첨가해서 끓였는데 아이들이 지금까지 먹은 청국장찌개중에 젤 맛있다고 ㅎㅎ.. 감사해요

    Morie

    2021-10-30 21:07

  • 고추기름없어서 식용유에 고추가루 조금 넣고 볶다가 육수랑 나머지채소 넣고 했는데 얼큰하니 맛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Morie

    2021-10-26 16:45

  • 햄대신 어묵을 좀 넣고 했는데 맛있어요. 덕분에 간단히 반찬하나 해결했네요. 고맙습니다

    Morie

    2021-10-22 15:22

  • 저는 여기에 조금 남은 부추를 첨가했는데 맛있어요.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고맙습니다

    Morie

    2021-10-14 17:56

  •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Morie

    2021-08-31 17:53

  • 냉장고에 조금씩 돌아다니는 야채랑 두부등도 넣고 맛있게 해먹었어요. 감사합니다

    Morie

    2021-04-11 17:21

  • 간단하게 해서 남편이랑 와인한잔씩 했는데 좋아하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Morie

    2021-04-04 17:58

  • 작년에 약간 짠듯했지만 가족들이랑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올해는 물을 약간 첨가해서 재웠는데 돌이 없어서 용기에 물채워 눌렀어요. 쉽고 편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Morie

    2021-04-01 10:48

  • 남편이 고추장조림을 좋아해서 간장 조금 빼고 고추장1스푼 추가해서 조렸는데 맛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Morie

    2021-03-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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