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무 1개로 했어요. 익혀서 먹고 있는데 맛있습니다.
유남매엄마
2024-10-07 19:50
2배의 양으로 하느라 양념도 2배로 넣어 했어요. 그런데 살짝 밍밍해서 진간장 한 스푼 조금 안되게 더 넣어 휘리릭 볶아 주었더니 밥 반찬으로 딱! 입니다. 항상 고추장 양념으로 해먹다가 간장으로 해보고 싶어 만들었는데 성공이라 기분이 좋아요.
유남매엄마
2024-09-18 23:15
초등생 아이들하고 같이 먹으려고 고추가루 1로 줄여서 했어요. 아이들도 잘 먹고 맛있어요~
유남매엄마
2021-06-13 16:22
맛있어요. 두배양으로 했어요. 대체적으로 짜다는 후기가 있어 간장은 두배양 늘리지 않고 정량 그대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참 좋네요.
유남매엄마
2021-03-08 19:56
홈파티음식으로 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간이 살짝 쎄서 다음엔 간장을 조금 줄여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유남매엄마
2020-12-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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