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파래무침 싱싱하게 만들었어요. 조리해서 바로 먹어도 맛있는데 한 끼 지나 다음 끼니 먹을때 더 맛있더라고요. 새콤하게 발효되서.

    KAZUBA1474

    2023-12-07 14:39

  • 조리시간은 30분 이상 걸린 초짜중의 초짜지만. 맛이 너무 훌륭해 VIP께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KAZUBA1474

    2023-10-24 10:53

  • 무침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는 야콘과 무를 섞어 무쳤어요. 부친님이 막걸리 곁들인 한 상으로 즐거워하시네요.

    KAZUBA1474

    2021-01-20 22:01

  • 전 생무즙 대신 육수 내면서 익힌 무를 건져 으깨서 굴에 비벼주었어요. 육수는 먼저 황태머리, 건새우, 디포리 밴댕이 넣고 끓여 우려주고요. 무와 대파 넣고 더 끓여주니 국물이 훨씬 시원하고 굴 넣어 바다맛이 나요. 본디 미역국은 해산물로 끓여야한다지요? 소고기 미역국은 음식 궁합이 맞지않아 먹으면 소화도 안되요.

    KAZUBA1474

    2020-10-30 00:33

  • 고추장양념구이 맛나게 잘 됐어요~^^ b

    KAZUBA1474

    2020-10-30 00:21

  • 저는 돼지고기로 했다가.. 고기 밑간 과정을 베이스로 하여 결국 파스타를 위한 미트소스로 전환되었습니다.하하하. 고추장볶음, 장조림은 역시 소고기여라~

    KAZUBA1474

    2020-05-14 22:29

  • 실패할 수 없는 밑반찬, 저는 조청 넣고 했어요. 너무 맛나요. 침이 꼴깍꼴깍

    KAZUBA1474

    2020-05-14 22:22

  • 처음으로 만렢에 후기올려봅니다. 위의 기본 조리법에 뽕잎, 바질, 파슬리, 방울토마토, 기름 뺀 야채참치 더해봤어요. 저만의 특급 토핑이 되었네요.

    KAZUBA1474

    2020-05-06 15:37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