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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묵4장, 당근1/2, 양파큰거 1/2, 대파1/4 넣고 (소금 생략) 레시피대로 만들어도 맛있었지만, 조금 매콤한 맛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매운 고추 2개 썰어넣으니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부지손맛

    2023-05-16 11:58

  • 순두부1봉, 바지락 대신 말린 조갯살, 홍고추 대신 청양고추, 애호박은 없어서 생략하고 알려주신 레시피로 만들어보았더니 조갯살 영향으로 조금 달달하지만 매콤달콤 그럴싸한 순두부찌개가 되었습니다. ^^ 마지막에 달걀 2개 탁 넣어서 아내와 딸내미랑 셋이서 맛있게 한 뚝배기 다 해치웠네요~ 감사합니다~~

    아부지손맛

    2023-04-26 08:50

  • 토요일 점심 아부지표 순두부! 뚝배기는 없지만 일반 냄비에 있는 재료만으로 따라하기~^^ 칼칼한 맛은 강하나 감칠맛이 좀 덜해서 간장1t, 설탕1t, 다시다1/2T 추가해서 넣었더니 아주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는 아들내미가 잘 먹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부지손맛

    2021-11-06 12:01

  • 맛있습니다. 새콤달콤 생채가 입맛을 확 살려주네요~ 감사합니다.^^

    아부지손맛

    2021-01-17 10:37

  • 양배추! 햐~ 신의 한 수입니다. ^^ 이젠 레시피 안 보고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부지손맛

    2021-01-05 13:04

  • 저한테는 살짝 싱거운듯해서 멸치액젓과 천일염 쪼금씩 더 넣었더니 딱 맞네요~ ^^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부지손맛

    2021-01-05 12:19

  • 두 번째 만들어 먹었습니다~^^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참 좋네요. 다음엔 무를 살짝 굵게 채 썰어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부지손맛

    2021-01-04 14:14

  • 참치 작은거에 양파1/5,간장1,미림1 넣고 청양고추 1/3개 곱게 다져넣었더니 밥도둑 따로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부지손맛

    2021-01-02 11:34

  • 감사합니다~ 별미네요~ ^^ 아내와 딸내미는 새콤달콤 맛있다하고 아들놈은 시큰둥합니다~ ㅎㅎ

    아부지손맛

    2020-12-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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