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 좋아하는 중2 아들은 좀 달다 하고 고3 아들은 좀 느끼하다 하네요 참치 기름이 충분히 빼고 하긴 했는데... 단맛은 햇양파라 더 강했나봐요 담에는 올리고당 반으로 줄여서 해야겠어요 그래두 간단히 아이들 잘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이 레시피로 헤먹은지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레시피대로 양념하면 간장 때문에 색이 좀 어두워서 간장 5스푼에 소금을 넣어서 하니 색도 예쁘고 깔끔하니 더 맛있어요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네요 그리고 냉동갈치는 비늘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쌀뜨물에 헹구니까 비린내도 덜 나더라구요

짭조름 맛있어요. 밑반찬으로 레시피 저장합니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하고 ..주말 아침 남편 시원하게 한그릇 뚝딱하네요. 마늘이 안 들어가서 뭔가 허전한것 같아 넣을까말까 고민하다 레시피대로 안 넣었는데 남편이 잘 먹는 걸 보면 최고예요

저는 액젓 대신 국간장으로 했어요. 남편이 잘 먹네요

소스 맛있었다라는 칭찬 처음 들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북어채무침은 이번에 처음 먹어보고, 당연히 처음 만들어 봤어요. 근데 너무 맛있어서 혼자서 두끼만에 한통을 다 먹었지요. 남편도 맛은 있다했지만 좀 딱딱하다 해서 두번째 만들 때는 살짝 물에 휑궈서 했는데 처음것 보단 덜 고소하더라구요.ㅎㅎ 북어채로 해본 요리라곤 해장국밖에 없었는데 정말 밑반찬으로 최고예요.

바로 먹어도 맛있네요. 덜 자란 고추 1봉지가 생겨서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똥손이지만 대성공!!

간단하면서도 너무 고소하니 맛있어요 호두 그냥 먹긴 좀 그랬는데 쿠키로 만드니 아이도 잘 먹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른 레시피를 아무리 따라해도 식구들 반응이 별로였는데 오늘은 맛있었데요 ^^;

쉽고 영양가 가득하고 아주 맛나고 배가 든든합니다.

양념장 정말 맛있어요 저는 혹시 모를 잡내 제거 위해 월계수잎 3장 넣고 끓였는데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