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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 무침으로만 먹다가 같은 재료인데도 소박이와는 맛이 달라 도전합니다. 덕분에 완성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최강석

    2021-05-16 01:01

  • 쉽고 간편하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꽈리고추 더해서 매콤함을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강석

    2020-09-04 16:37

  • 덕분에 집에서 한 끼 잘 먹었습니다. 두반장이 없을땐 딱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강석

    2020-06-06 06:34

  • 중국 당면 있길래 넣었더니 나름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최강석

    2019-12-23 18:13

  • 부추 다듬고 씻는게 제일 큰일이고, 양념은 빛날썬님 레시피대로 하니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강석

    2018-09-26 07:12

  • 저도 아침 볶음밥에 국물이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간편하고 맛있습니다.

    최강석

    2016-11-22 06:49

  • 드디어 탕국의 진미를 찾았습니다. 무가 주는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손으로 찢은 양지도 좋구요. 가을엔 소고기탕국!! "국물이 끝내줘요"

    최강석

    2016-10-23 20:21

  • 장모님이 해주신 것만 먹다가 집에서 해봤는데, 따라하니 참 쉽고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최강석

    2016-10-23 20:15

  • 타이거 새우 대신 중하를 썼습니다. 요거트가 쌓여가서 만들어 봤는데, 저는 오리엔탈 드레싱이 더 좋더군요. 요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강석

    2016-04-27 14:11

  • 덕분에 좋은 요리 하나 배워갑니다. 일요일 저녁 가족들을 위한 아빠표 요리로 딱이네요. 폼나는 거에 비해 간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강석

    2016-03-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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