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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해 봅니다. 저희는 이 레시피대로 했더니 너무 새콤해서 식초양을 조금 줄였습니다. 청양고추랑 마늘쫑 같이 넣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동혁♡희연 맘

    2019-06-04 19:31

  • 신랑이 엄청 좋아하는데 엄두가 안나 못했습니다. 엄청 맛있다고 밥에 쓱삭쓱삭 잘 비벼서 먹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동혁♡희연 맘

    2019-03-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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