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달달한 맛이긴한데 그래서 더욱 맛있어요~~^^ 식구들이 엄지척 하네요~~^^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따라해봄~~ ㅎ 계량 다 맞추어서 했는데 다 볶고나니 dry 한 느낌이랄까요~ 촉촉한 맛이 안나서 살짝 아쉬워요~~!! (호두대신 아몬드 깨서 넣었음)

식당에서 이 반찬이 나와서 해봤는데 따라하기 쉽고 레시피도 맛좋고 좋아요 ~~^^

콩을 물에 불렸던터라 물과 콩을 2대1의 비율로 했어요. 쎈불로 했다가 끓어오를때 약불에서 한시간했어요(이게 포인트)~~간은 좀더 짭쪼름하게 먹고싶어서 간장 조금 더넣어어요 ㅎ

남편이 맛있대요~~^^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데치지 않아서 물이좀 나와서 싱거워서 간장 추가했어요.

냉장고에 있는 표고버섯으로 했어요~~!! 아이들과 먹을꺼라서 고추장은 뺐어요 ~~ 맛있네요.

안매운 떡볶이 먹고싶다는 6세 아들을 위해 이 레시피가 보여서 도전 ~ 베이컨이 없어서 집에있는 슬라이스햄으로 했어요~ 양송이 버섯도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대로해도 맛있네요~~ 엄지척입니다 ^^

아이아빠와 아이가 맛있다고 엄지척 하네요 ~부침가루 대신 전분가루 넣어도 무방해요~ 매운맛 원할때는 고추가루나 고추 추가해도 될거같아오. 소스비율이 좋구요~소스 만들때 더 만들어서 아이들 소떡에도 소스 뿌려줘도 될거 같아요. ^^ 견과류 있으면 위에 뿌려도 좋을것같아요~~ 집에 없어서 깨로 ~~^^ㅎㅎ

가자미가 선물로 들어와서 조림 했어요~~ 물양이 작아서 50ml 더 넣고 간장도 반스푼 더 넣었어요~~ 30분이상 쫄여야지 맛이 베겨서 맛있어요!

여기에 사과도 썰어서 넣었어요~ 새콤달콤하니 맛있어요~ 레시피 이대로 하되 다만 설탕은 좀더 줄여도 될거같아요. 단맛이 많이 났어요 ^^;;

레시피대로 했는데 (고추2개첨가) 매운맛이 좋은데 맵지는 않아서 아이들 반찬으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