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을한다고 배추한통을 샀는데 남는 배추를 언제다먹을까 싶어 고르던중 우연히 보게 되어 만들어보았는데 7-8살 아이들과 함께 먹기위해 청량은 빼고만들었는데 정말 기대이상 상상 그이상으로 맛있게 잘만들어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임 한수픈 넣어서 먹었는데 더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초록맘의요미
2022-10-27 19:05
최고예요
초록맘의요미
2021-06-25 18:01
간단하고 정말 세상에 이런맛이 정말맛나요.오늘은 와이프랑 함께 만들어서 먹어봅니다^^
초록맘의요미
2021-02-11 17:41
두아들을둔 아빠입니다. 결혼후 처음으로 밑반찬이란걸 만들어봅니다. 뽕림이네 레시피는 아빠의 어께까지 올려주는 환상적인 맛 계속계속 이손이가는 맛 멈출수 없는 맛이네요^^
초록맘의요미
2021-01-30 17:19
유치원 방학이라 아침에 한번만들어봤어요.참 쉽고 정말 맛나네요^^
초록맘의요미
2020-08-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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