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깻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맛있었어요

    orangeblue

    2020-07-26 08:02

  • 앗 바닥이 바삭해지기전에 뒤집지말라는 말을 이제서야 봤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orangeblue

    2020-07-18 00:18

  • 조미료 안쓰고도 굉장히 자극적인 맛이 나네요 마늘안넣고도 엄청 맵고.그래서 진정한 떡볶이의 맛. 좀 짠듯해서 양념 양을 줄이고 설탕이 너무 많아 꿀을 넣었더니 이 맛이 안나서 실패. 역시 양념 정량을 지키는게 진리.

    orangeblue

    2020-06-28 06:21

  • 생감자를 구워야하나 쩌야하나 고민했는데 의외로 삶아도 오래 익혀야하는군요 버터 양도 가늠이 안되던데 사진보니 충분히 넣어야하는구나 알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orangeblue

    2020-02-11 02:23

  • 아 그렇군요 레시피 안보고 대충 해봤다가 밥이 떡됐어요 왜 그런가했더니 양파를 먼저 넣어 그런가보네요 다음엔 레시피대로 잘 해봐야겠네요

    orangeblue

    2020-02-06 05:46

  • 멸치액젓을 미역국에 넣는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감칠맛이 살아서 아주 좋네요 대부분 요리 잘하시는 분들이라 양이나 시간을 안올리셔서 난감할때가 많은데 끓이는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시니 좋았어요 하지만 작게 자른 미역을 산데다 미리 불려놓아서 20분안에 다 끓였어요 미역이랑 참기름 넣고 볶으니 미역이 조금더 빨리 보들거렸구요 쌀뜨물 사용하라는 팁도 좋았어요 좀더 구수하고 깊은맛이 나네요

    orangeblue

    2020-02-01 23:34

  • 야채안먹는 아이 야채먹이기 딱이네요 숙주나물 대신 집에 남은 콩나물, 싫어하는 청경채 대신 비타민 넣었는데도 국물맛과 향기가 아주 좋네요 간장소스도 맛있어요 식초가 떨어져 식초와 올리고당대신 맛술과 매실액기스로 대체했는 데 나름 맛있었어요 샤브고기가 살짝 해동 덜 되서 핏기 못뺐는데 별상관없는듯요

    orangeblue

    2020-01-24 04:15

  • 색도 그럴듯하고 시판소스보다 풍미가 있네요 마늘과 양파를 먼저 볶아야하는데 재료 열거된 순서로 다 투척을 해서 마늘익히느라 좀 오래 끓였네요 그래서 물도 두배로 들어가고. 지금은 너무 달고 너무 짠데 좀 숙성?되면 맛이 잡히겠죠? 닭다리순살스테이크 소스로 만든건데 아이가 좋아했음 좋겠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아웃백스테이크소스와 비슷한 맛을 어떻게 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여기에 양송이버섯넣음 될까요

    orangeblue

    2020-01-24 01:21

  • 일반 수제피자랑 다르진 않은데 소스양을 얼마나 해야할지 감이 안왔었어요 양 적당하네요 너무 담백해서 위에 토마토캐찹이랑 핫소스를 조금 토핑해주니 맛이 살아나는것같아요 식빵이나 도우만드는것보단 바삭하고 가벼워서 더 좋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orangeblue

    2019-07-31 10:29

  • 굴소스가 한식에도 쓰이다니! 생활의 발견이었어요! 다만 스파게티하다 남은 양송이버섯넣고 고춧가루를 반만 넣었더니 국물색이...^^ 그래도 국물맛은 아주 좋았어요 순두부찌개 이제 청정원양념없어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orangeblue

    2019-07-30 23:00

  • 양념 맛있었어요 끓이는거랑 물 한컵은 잘 이해가 안되서 반컵넣고 재웠다가 후라이팬에 구우면서 국물 졸였어요 감사해요 맛있는 양념 비법!

    orangeblue

    2019-07-30 22:57

  • 소스맛이 좋았어요 맛술없어서 못넣었는데도요 그 양념으로 소스맛이 제대로라는게 신기했어요 야채 안먹는 아이에게도 아삭한 숙주나물은 굿굿.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orangeblue

    2019-07-14 23:17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