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게 잘 됐어요. 반신반의하던 남편도 칭찬하네요. 어깨 으쓱^^
둘현마미
2020-06-14 15:57
너무 맛있다고 칭찬받았습니다. 아들한테서요.ㅎㅎㅎ
2019-05-24 09:11
많은 양의 김장은 해봤는데 오늘은 3포기만 하는데도 양념 비율에 감이 안왔는데 덕분에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8-07-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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