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홍합탕 끓일때.. 입벌어지며 엄청난 양이 되어 당황했었던 기억이.. ㅎ 그이후 한참동안 안해먹다가 이레시피보고 따라했더니 맛있게 잘되었어요~^^ 신랑이 저보고 이제 요리좀한다며 칭찬하네요 ㅎ
윤서맘~^^
2021-11-15 16:32
후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 밥도둑이 따로없네요~^^ 김치찜 좋아하는분들 강~~~~~추!!!!!!!!!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윤서맘~^^
2020-12-13 09:24
결혼 4년차.. 맛없음 손도 안대는 신랑인데.. 이건.. 밥을 다먹고도 남은거 아깝다며 다집어 먹네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윤서맘~^^
2020-12-02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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