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어요. 600그람에 양념 그대로 넣고 당면이랑 버섯, 야채 추가했는데 진하면서도 간이 딱 맞아 정말 맛있네요. 내가 했는데 이런 맛이 나다니...

달달해서 저도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댓글보고 양파 반개 썰어 넣었는데 다음엔 한 개 넣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연어요리는 이 레시피로 정착할꺼예요.

고구마 양을 늘리면서 설탕, 소금 양을 늘렸더니 너무 달아졌네요ㅜ 찹쌀가루가 없어 전분을 넣은 탓인지 너무 질척거려 모양잡기 힘들었어요. 겉면을 태우기까지 했지만 기본적으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레시피예요! 아이들까지 순식간에 뚝딱 했답니다^^

후기에 달다해서 댓글 참고해서 간장 대 물엿 비율 8:7로 넣어 먹었더니 제 입맛엔 맛있었습니다.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맛난 잡채 했어요.

간단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댓글보고 계란 작은거 5개에 물 130미리 넣었는데 물이 좀 더 있었어도 됐겠다 싶네요. 그래도 맛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간단한데 맛있어요. 가염버터로 했는데도 짠맛이 부족하고좀 느끼해서 다음인 버터를 좀 바꿔볼까.. 싶습니다.ㅎ 그래도 넘 쉽고 간단하게 잘 만들어먹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