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시피로 종종 잘 해먹고 있어요 간편한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깨는 1T, 식초는 8T로 맞추니 좀 더 시큼한 맛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저는 감자1kg, 미리 카라멜라이징한 양파2개, 우유900~1000ml 한팩, 소금 1/2T 넣고 여기 순서대로 했는데, 저희끼리 먹기 아까울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

가족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3인분 기준 감자300g에 소금1/4T 넣어 절인 후 물은 따라버리고 전분3T 섞어 기름에 부치니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쫄깃쫄깃해서 먹기 좋았어요 가족들 모두 좋아합니다. 단호박은 물 약간 넣어 가스렌지에 익히고 으깨서 넣었구요, 우유는 물 추가할 때 사용했습니다. 저는 달걀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다음엔 바닐라에센스를 넣으려고 합니다. 밀가루를 소진하고 싶어서 핫케이크 가루는 만들었어요 (총300g기준: 밀가루 136g, 통밀가루91g, 설탕68g, 베이킹파우더3g, 소금2g) 총 6장 정도 나와서 넉넉히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파마산치즈를 소진하려고 시작했는데 맛도 좋아서 앞으로도 쭈욱 이 레시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 오븐은 색이 약해보여 160도 15분에서 10분을 더 했더니 넘 진해져 버렸어요. 다음엔 5분만 더 해보렵니다. 간단하고 맘에 드는 레시피입니다~ 감사해요^^

맛도 최고, 모양도 좋았어요. 저는 15cm무스링을 사용했고, 데코스노우는 생략했어요. 재료 다 사용해서 높이는 9cm가 나왔어요. 스패츌러 대신 수저로 모양을 내었더니.... 다음엔 설명처럼 스패츌러로 해봐야겠어요. 바나나크림을 전자렌지로 30초씩 끊어서 총5번 익혔고, 4번째부터는 가장자리에 덩어리가 생겨서 거품기로 섞어주니 괜찮았어요. 바닥 크러스트는 레시피대로 하니 2cm정도 두께가 되어서 들고 작업하기에 든든했어요. (제가 산 다이제가 194g이라 최근에는 이거 하나만 쓰는데(바나나크림에 들어가는 다이제70g/ 바닥 크러스트에 들어가는 다이제124g + 버터46g) 그 정도도 괜찮았어요) (설탕은 7%만 (생크림에 21g, 바나나크림에 28g) 넣었더니 맛은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덜 달았어요) 몇번 만들어서 주변에 선물도 했는데 평도 좋았답니다^^ 감사해요!!

바나나향이 좋고 설탕이나 오일도 들어가지 않아 좋습니다. 햄프씨드가 없어서 없이 했고, 견과류는 총 200g, 건과일 80g, 사나몬가루 5g 넣었어요. 반죽을 바로 구우니 물기가 많은 것처럼 모양 잡기 좀 힘들었는데, 냉장고에 반죽을 하룻밤 나뒀다가 모양 잡으니 딱딱해져서 좀 나았어요. 전 중간 크기 바나나 4개 사용했구요, 바로 모양 잡으려면 큰거 3개, 숙성 시켰다가 잡으려면 큰거 4개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엔 얇게 펼쳐 구워서 잘라보기도 해야겠어요) 저는 170도에서 25분 또는 200도 10분+170도 10분 구워야 바삭해졌어요 반죽을 21개로 나눠서 만들었더니 한동안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네요. 감사합니다!!

통밀만으로 만들었는데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앞으로 이 레시피로 통밀식빵을 만들어야겠다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윗면은 처음부터 종이호일로 덮어 구웠고, 2배 양을 170도에 35분 구웠는데 모두 잘 구워졌어요. 오일은 2/3만 썼고(총30g에서 20g만 사용), 추가 물은 넣지 않았는데도 성공했어요. 틀은 작은 파운드틀 2개를 2번(총4개) 사용했어요. 나중에서야 생각나서 남은 빵을 찍었는데 그마저도 우리집 꼬맹이가 건드려 놓았네요@@ 감사합니다!!

부담없는 맛으로 애용하는 레시피입니다. 가족들도 잘 먹고 있습니다. 전 180도로 30분 구우면 안쪽이 살짝 덜 익은 상태가 됩니다. (사진에서 손으로 들어올린 쿠키는 뒷면입니다) 완전히 다 구우면 겉면이 딱딱해질까봐 딱 이 정도로만 굽고 있습니다. 초콜릿 대신 건과일을 동량으로 넣기도 합니다. 처음 이 레시피로 반죽을 뭉칠땐 잘 몰랐는데 요즘엔 어찌된 일인지 반죽이 잘 안 뭉쳐져서 우유를 90g 정도 더 넣었어요. 그러면 65g씩 총9개를 구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1호 크기-15cm 스텐냄비에 50분 구웠는데 적당히 잘 익었어요. 머랭케잌이 아닌 파운드케잌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새콤달콤한 맛이 잘 어울려서 다음엔 레몬즙을 좀 더 넣어보면 어떨까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레시피가 좋아서 여러번 만들어 봤어요. 저한테는 100ml 푸딩컵으로 6개 정도 나왔어요. 딸기는 중사이즈로 15개면 충분했고, 저에게는 우유와 생크림(or 우유 더 or 플레인요거트)은 절반, 연유(or 딸기청)는 6스푼, 판젤라틴은 4장 정도가 맛이 적당했어요. 딸기를 컵 벽면에 붙일 때 그냥 딸기는 잘 붙지 않고 맛도 밋밋했는데, 청으로 만들어 붙이니 잘 붙고 맛도 더 좋았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집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당도도 원당30g, 식용유는 버터30g으로 낮춰서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3스푼반씩 넣으니 6장이 나오네요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