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이지 않고 비볐더니 참치와 옥수수가 따로 놀았어요 그리고 참치에 간이 되어 있어서 좀 짭니다 물을 조금만 버리고 1분 정도 졸여서 먹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 싱겁게 드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11-06 12:42
미트소스 비슷한 느낌나서 먹으면서 기분 좋게 먹었어요 시판 토마토소스는 짜서 소금 간은 더 안해도 될거 같아요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10-14 12:45
레시피 덕분에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만약 면수에 소금을 넣었다면 소금간은 따로 안해도 될 거 같고 면수는 종이컵 한 컵 넣으니깐 너무 많았어요 반 컵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10-06 11:01
이거 정말 매력적입니다 뭔가 귀찮은 부분이 많지만 요리다운 요리를 했다는 느낌과 함께 맛도 정말 맛있어요 저는 닭육수가 없어서 그냥 물 넣고 조렸는데도 괜찮았습니다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10-01 23:54
정말 크리미한 파스타를 집에서 해먹어서 기분이 좋아요~ 좀더 걸쭉한 크림을 원하면 생크림을 넣으면 될 거 같아요 유제품의 비릿함과 느끼함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09-24 00:57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버터가 느끼한 것보다 고소함을 더 증가시켜주어서 아주아주 풍미로운 한끼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06-05 18:59
오븐토스터기로도 똑같이 해서 잘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은 한컵보만 반컵만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05-19 08:04
저는 기존라면 레시피에 땅콩버터만 추가해서 먹었는데 그렇게 먹어도 나쁘지 않았어요 뭔가 고소하면서 크리미한 느낌이 좋았어요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05-08 20:57
설탕을 너무 오래 태워서 쓴맛이 나요ㅠ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05-04 10:16
완전 대박 맛있어요 하나도 안짜고 고소하고 맵기도 적당하게 되어서 완전 좋아요 느끼한 걸 조금이라도 싫어하는 사람은 안먹는게 좋구요 팁을 좀더 드리자면 면을 1분30초정도 끓여서 3분정도 센 불에 끓이시면 딱입니다 ㅋㅋ(우유가 차가워서 무조건 센 불에 끓여야 우유가 끓여져요)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05-01 19:28
아주아주 맛있고 간편하게 한끼 해결했습니다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04-21 23:25
수란으로 해서 먹으니깐 라면을 좀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노른자가 좀더 익는 걸 원하면 더 빨리 넣으면 될 듯해요
이제막요리시작한자취생
2019-04-2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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