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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주말. 죽을 먹는데도 속이 편안한 들깨칼국수 먹는 기분~ 잘 먹었습니다.

    초미니22

    2024-10-04 13:50

  • 식탁에 올리니 신랑이 바로 감자탕이냐고 하더라구요 ㅋ 진짜 감자탕 느낌이 나나봐요. 전 돼지고기 안 좋아라 하는데 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요.

    초미니22

    2024-08-24 13:13

  • 새알만 생각했는데 찹쌀을 넣으니 새알보다 간단하고 든든하네요.

    초미니22

    2024-08-11 11:12

  • 정말 부서지지 않습니다 ㅎ 빨간물이 잘 들어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초미니22

    2024-08-05 18:27

  • 캔옥수수가 남아서 만들게 됐는데 색다르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초미니22

    2024-07-28 18:33

  • 건강한 반찬 아삭하니 맛있습니다.

    초미니22

    2024-07-23 20:36

  • 아들이 처음 접하는 오무라이스. 처음에는 싫다더니 맛보고는 다음에 또 해달래요. 성공입니다~ 소스 맛도 묽기도 입맛에 딱입니다.

    초미니22

    2024-03-26 10:26

  • 파운드케익 성공한 적이 소꼽혀서 잘 만들지 않는데 사과조림 만든 것이 있어서 만들었어요. 일단 굽는데 사과랑 계피향이 너무 좋아요. 너무 높은 온도로 구웠는지 겉은 너무 바삭하게 되긴 했지만 안은 부드럽고 맛있네요.

    초미니22

    2024-02-11 08:49

  • 너무 맛있어요~~ 월남쌈보다 간단하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아보카도와 연어가 들어가니 더 맛나요. 신랑도 매일 먹어도 먹을 수 있겠다며 극찬. 레시피 감사합니다 ^^

    초미니22

    2023-08-04 20:25

  • 파이반죽이 너무 잘 만들어져요 비율최고 앞으로도 이 레시피로 쭉~ 모두 맛있다고 잘먹네요 감사합니다 ^^

    초미니22

    2022-02-05 07:23

  • 식감 부드러운 쿠키 좋아요~

    초미니22

    2021-11-11 08:38

  • 새우살 하나로 매운탕 맛이 진짜 나네요 간만에 시~원한 국물 먹었어요 ^^

    초미니22

    2021-09-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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