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있긴 한데 깍두기가 오래되어 깍두기로 해봤습니다 김치볶음밥의 김치처럼 잘게 썰어서 해봤네요 굿잡입니다~저는 된장대신 고추장 넣었는데 배고파서 레시피만 보고 된장?읭?싶어 불안해서 사실 도전 못해본건데 후기평이 대부분이 좋네요ㅋㅋㅋ다음엔 된장으로 해볼랍니다

달달하니 맛나게 잘 먹었어요~제 인생의 첫 마늘쫑이었습니다ㅋㅋㅋ생각보다 쉽더라구요

제가 깜빡 잊고 7번 양념은 안 넣고 대신에 간이 밍밍해서 고추장 크게 한스푼 된장 크게 한수푼 떠서 풀어보니 이렇게 해도 맛나더라구요 버섯은 제가 팽이를 너무 좋아해서 넣은거고ㅋㅋ양이 한 4인분은 되보이는데 초당두부 유통기한이 한달 넘게 지나서 상했는지 확인 하고 넣었어요ㅋㅋ 초당두부 덕에 양이 저만큼 많아졌네요ㅋㅋㅋ 하튼 7번양념 뺀 고추장 찌개인데 그래도 맛나게 먹었어요~

마요네즈 버무린 진미채볶음은 처음 해보는데 넘 맛있어요~♡든든해요

우유가 없어서 없이 따라했어요 카레는 쉬워서 기본은 알고 있었지만 돼지고기에 맛술과 후추는 처음 넣어봅니다ㅋㅋ 쨋든 한끼 넉넉하게 맛나게 잘 먹었어요

전 이 레시피에 구운 마늘과 청량고추 추가했어요~ 양념 너무 맛있어요~

그냥 따라했을 뿐인데 존맛탱♡

최고~♡입맛없어서 뭐먹지 하다 오이무침 급 생각나서 해봤는데 양념 찍어 보니 넘 맛나는거 있죠?바로 쌀 씻으러 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