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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나리 없어서 멸치액젓 대신에 3스푼 넣고 했어요 통에 넣고 지금 밥에 먹을건 통깨 뿌렸어요 조금 먹어봣더니 너무 맛있어요 양배추의 식감은 어떤것도 따라오지 못하는거 같네요ㅎㅎ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그린2

    2020-12-16 19:48

  • 전 중멸치로 했어요 꽈리고추 좋아하는데 항상 물 많이 생기고 맛없더라구요 근데 이 레시피데로 했더니 물 하나도 안생기고 너무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연그린2

    2020-12-12 14:40

  • 물넣어 무를 살짝 조려주는거 잘 배웠습니다 근데 양념이 너무 짜서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간장양을 조금 줄여도 괜찮을듯해요 통조림이기에 간수가 베어 있으니깐요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그린2

    2020-12-09 15:37

  • 전 불순물제거도 할겸해서 물 팔팔 끓여 샤워 시킨후 레시피데로 했어요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연그린2

    2020-11-21 15:36

  • 며칠전 국물떡복이 하고 남은게 있길래 해봤어요 떡꼬치 너무 좋아하는데 그맛이 나요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그린2

    2020-09-29 21:51

  • 전 멸치도 양념도 레시피 그데로 두배의 양으로 했어요 호박씨도 넣어서 했구요 너무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연그린2

    2020-09-01 23:27

  • 저도 아래 남기신 님처럼 밑 꼭지도 자르고 씻어 말려서 랩에 싸서 보관 했었어요 어쩐지 곰팡이가ㅜ 이렇게 해아 되는군요 좋은정보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연그린2

    2020-08-07 13:52

  • 여름엔 이만한 김치가 없지요 오이보다 부추를 더 좋아해서 오이5 부추 한단 했어요 고춧가루랑 천일염 설탕 한스푼씩 추가 했어요 오늘 숙성시켜 낼부터 먹으려구요 훌륭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연그린2

    2020-08-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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