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랑 대파 없어서 부추랑 돼지고기 달걀만 넣었어요. 전분 없어서 부침가루 넣었더니 좀 단단하게 됐는데 그래도 바삭하니 맛있어요. 다음엔 전분넣고 해봐야지.. 네살 아이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katiem
2021-01-03 10:06
남편도 좋아하고 넘 맛나게 잘먹었어요- 명란은 맨 마지막에 면이랑 같이 넣어서 살짝 익혀도 될 듯 하네요~
katiem
2017-10-03 02:51
넘 간단하고 맛나네요. 저는 당근이랑 샐러리도 작게 썰어서 넣고 바질도 넣었어요. 토스트랑 넘 맛나네요. 닭고기 넣어도 맛날것 같고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좋습니다!
katiem
2017-10-03 02:48
짤까봐 간장은 간보면서 추가했는데 결국 비슷하게 들어간듯요. 담백하고 맛있어요~ 고기를 얇개 찢어야 짜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졸여지네요~
katiem
2017-10-03 02:45
간단하고 맛있어요~ 감자 세개에 버터 한숟가락 정도 넣었는데 버터 들어가니 훨씬 고소하네요
katiem
2017-10-03 02:44
담백하고 시원하고 좋으네용- 저는 멸치액젓이랑 소금으로 간했어요.
katiem
2017-09-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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