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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물이 너무 많아서 볶음탕처럼 되버렸지만 그래도 온가족이 넘 맛있게 먹었네요~^^ 카레가 신의 한수였네요^^

    쫑아쭈니맘

    2020-05-12 23:48

  • 맛있었어요^^

    쫑아쭈니맘

    2019-08-08 10:28

  • 식구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쫑아쭈니맘

    2019-07-25 18:24

  • 저희 식구는 먹성이 좋아서 2키로 좀 넘게 했어요. 양념을 레시피 두배로 했더니 간은 맞는데 고춧가루가 넘 많았네요^^; 그거 빼고는 맛있게 잘 됐어요. 계속 이 레시피대로 만들게요 감사합니다^^

    쫑아쭈니맘

    2019-01-20 20:02

  • 결혼한지 20년 다되어 가는데 친정엄마랑 해봤지 혼자 김치담궈 본적은 없었어요 자신이 없어서 친정하고 멀리 이사와서는 항상 구입해서 먹었는데 큰맘먹고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부터는 밥 말고 풀 쒀야겠어요. 저희 믹서기가 곱게 갈지 못해서 밥식혜마냥 입에서 겉도네요ㅠ 갓한것도 맛있는데 익은김치 좋아해서 익혀 먹으려구요. 쉬운 레시피 감사해요~

    쫑아쭈니맘

    2018-10-07 16:44

  • 오늘 꽃게 10마리로 했는데.. 육수용 재료 사는데만 3만원 들었네요ㅋ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넣었는데.. 방송에서 2마리 기준에 간장 300cc라 해서 5배로 계산하고 간장 1500cc를 넣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네요ㅠ 완전 그냥 간장맛이예요ㅠ 물을 두배로 쏟아넣고 사이다를 들이부었는데도 그냥 좀 연해진 간장ㅋㅋ 몇시간을 정성들여 우려낸 육수맛은 온대간대 없고 ㅠ.ㅠ 암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겠거니 마음을 다스리고 식혀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진짜 하루 반나절 이상 걸리네요ㅠ 다음번엔 바보같은 실수 안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쫑아쭈니맘

    2018-09-30 00:27

  • 음식 넘나 못하고 만들기 싫어하는 워킹맘이라 덮밥 많이 먹이는데 간단하고 좋네요^^ 애들도 잘먹었어요~^^

    쫑아쭈니맘

    2017-03-12 10:15

  • 맛있네요^^

    쫑아쭈니맘

    2015-08-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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