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제가 만들고 제가 놀래고 있네요. 냉장고가 비어있는 중에 냉동 삼겹과 냉동 오징어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하나 하다가 쉐프님의 레시피를 따라했는데.. 나날이 음식 솜씨가 발전한다는 칭찬과 함께 자신감이 부쩍.. 감사한 마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있는 양념 없는 양념 다 넣는 레시피보다 콩설기님의 레시피처럼 간단 명료한 것이 더욱 좋습니다. ♡

    신용훈 (愼鏞薰) Peterson

    2022-01-13 08:48

  • 진짜 최곱니다. 예전 어머니가 해 주신 고추장찌개가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찌개였는데.. 지난 번 우연히 만들어 먹고 깜놀했었어요. 다시 만들려다보니 누구 것이었는지를 잊어버렸다가.. 땡초랑쉐프님 찾느라..ㅋㅋ 이제 네번째 만듭니다..♡ 반찬없이 찌개와 밥만 이어서 두끼씩 먹네요. 다른 후기분들 조언대로 설탕과 올리고당을 조금 줄였더니 제 입맛에는 어머니표를 업데이트했답니다.♡ 감사!!! ^0 ^

    신용훈 (愼鏞薰) Peterson

    2022-01-09 17:35

  • 전복죽 만드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만, 장황하고 멋을 내기보다 가장 최선은 간단하게 맛있게 모양이 나와주는거겠죠! 이 것 저 것 많이(?) 사 먹고 만들어봤지만, 초롱비님의 간결한 맛있음이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 가족들이 식당내자고 부추깁니다. ㅋ 맛나고 간단한 조리법에 감사드리고.. 잘 먹었습니다. ^0^

    신용훈 (愼鏞薰) Peterson

    2021-09-05 13:15

  • 전도 전이지만, 양념장은 거의 예술입니다. 똑같은 레시피라고 똑같은 맛이 아니더라고요. ㅋ 호박전과 감자구이전에 쉐프님의 양념장을 긴급 만들어줬는데.. 너무 맛있다고..ㅋ 전이 맛있어야지..! 양념장 칭찬을..ㅋ (한 방 때릴려다 참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쉐프님을 자주 찾아뵐께요..

    신용훈 (愼鏞薰) Peterson

    2021-08-23 19:48

  • 와우~~ 복어 요리는 오로지 하나인데, 선택의 여지도 없지요. ♡ 복어를 선물한 사람을 원망(?)해가며 어찌해야하고 갈등속에 시작했습니다. 미나리와 조개 사러 가기도 귀찮은 관계로 다시마와 멸치 육수에 시키신대로 만들었더니.. 저도 5년 간수 뺀 천일염을 쓰는데.. 말씀대로 깔끔한..최고입니다.. 민트쿠킹님의 레시피는 간단 담백 정말 맛있네요. 8월 첫날 빗속에 복어지리! 감사합니다.♡

    신용훈 (愼鏞薰) Peterson

    2021-08-01 15:34

  • 최고! ^^ 알려주신대로 내가 만들고 내가 감탄했다는 ..ㅋㅋ 맛있고 행복했습니다. 김치찜으로 할까 하다가 님께서 주신대로 했다 칭찬(?)받았다는.. 감사합니다.♡

    신용훈 (愼鏞薰) Peterson

    2021-06-16 20:34

  • 간단 맛있는 레시피에 감동입니다. 이 것 저 것 다 넣으면 안 맛있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최고입니다.♡

    신용훈 (愼鏞薰) Peterson

    2021-05-26 15:08

  • 간단 맛있는 레시피 굿입니다요..^^

    신용훈 (愼鏞薰) Peterson

    2021-05-08 12:41

  • 덕분에 한 끼를 행복하게.. 집사람이 깜짝 놀라요..^^ 감사!♡

    신용훈 (愼鏞薰) Peterson

    2021-05-04 19:59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