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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정이 있어, 음식맛은 보지 못했지만 신랑이 "이거 팔아도 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급하게 먹느라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디죤 머스타드가 없어 허니 머스타드소스로했는데도 맛좋다했습니다.

    냉장고를 비우세

    2020-08-22 12:17

  • 아빠는 밍밍하고 맛이 없다고 해요.ㅜㅜ 하지만 3살 아이는 맛있다합니다. 용량이 좀 많은것같아요. 머그잔에도 복숭아우유를 넣기에 작았습니다. 큰맘먹고 믹서기까지 꺼내서 만들었는데, 힘이 빠지네요.ㅜㅜ

    냉장고를 비우세

    2020-08-21 20:18

  • 햄에 간이 되어 있어서 좀 짰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입맛까다로운 햄 좋아하는 아이가 다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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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21:47

  • 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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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23:41

  • 입맛 까다로운 3살 아이가 한입씩 배어물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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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00:38

  • 감사해요.맛있었어요.비록 신랑은 애기입맛이라 안먹지만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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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00:20

  • 요리방법이 간단한데 너무나 맛있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하며 2그릇 먹었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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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11:42

  • 덜 달아서 꿀 5스푼 넣으니 맛있네요. 물을 많이 넣어 질게되어서 다음엔 물을 조금만 넣어야겠습니다.물양을 정확하게 기입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냉장고를 비우세

    2020-08-05 23:05

  • 쉽고 맛있는 레시피, 3살 아이가 잘먹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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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19:55

  • 남편과 입맛 까다로운 3살 아이가 잘먹습니다. 레시피도 간단하고 따라하기 쉽고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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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18:20

  • 잘 먹었습니다.고기가 600g 이었습니다. 간이 약간 심심한것 같았어요. 그래도 잘먹었습니다. 팽이버섯ㆍ느타리버섯 대신 표고버섯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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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10:14

  • 감사합니다.까칠하고 입맛까다로운 3살 아이가 잘 먹습니다. 오이고추를 사용했어요.

    냉장고를 비우세

    2020-07-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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