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께서 담아 주셨는데 제가 첨해봤어요 레시피 덕택에 맛나게 성공했어요 저는 찹쌀풀을 사용했어요^^

새우 한팩반을 껍질 까기가 쉽지 않았지만 그거 외에는 간단하고 럭셔리 하네요 바게뜨에 같이 먹었어요 식구들이 좋아하네요

상큼하니 맛있네요

그대로 해봤는데 상큼하고 맛있네요

정말 양파가 아삭하고소리가 나면서 맛있네요 저는 간장 3큰술에 까나리 한큰술 비유로 좀 응용을 해봤어요 전에 하던 레시피에 젓갈을 사용해와서 왠지 안쓰려니 허전해서요 ㅋㅋ 식구들이 넘 맛있데요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맛있네요 마카로니를 넣어 든든하네요 빵에 넣어먹으니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젤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같아요 저는 아몬드도 넣었어요 물엿도 조금 더넣고요

여러 레시피중 뭘 할까 고민하다 장을 쓴것보다 염분을 덜 섭취할거 같아 해봤는데 깔끔하고 좋네요 어머니 생신이라 나물 하는데 혈압이 있는분들한테 좋은 거 같아요^^

카레가루를 조금 넣고는 해봤지만 한봉지 다넣고는 첨이네요 고추장과 케첩의 조합이 독특한 풍미를 주네요^^

심심하니 상큼하네요 만들땐 엄청 많은거 같더니 하루지나니 푹 줄었네요 또 만들어야 할듯하네요 덕분에 첨으로 얼갈이 김치 담아 보네요^^

깜박잊고 물을 안넣었는데 그래도 괜잖네요 좀 딱딱한게 아쉽지만 정말 맛있네요 폭풍흡입 했는데 나중에 안사실인데 아마씨는 하루에 16g이상 섭취는 안좋다네요 ㅠㅠ

소금과 설탕에 미리 절여 두니 맛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