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하니 맛나요 매번 사먹던 것을 이젠 집에서도 만들어먹네요 레시피 감사드려요^^

오래끓이니 껍데기가 부드러워지네요 한팩에 세덩어리 들어있는 껍데기. 첨이라 조금만 하려고 일단 한덩어리 갈쳐주신 천일염과 월계수 넣고 끓였는데요 냄새? 안나요 글구 양념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굴소스 고춧가루 마늘 등등 준비하는데 글쎄 고추장이 없는거에요 냉장고를 다 뒤져도 ..쌈장 된장 비빔장초고추장은 있는데 그중에 가장 괜찮을 비빔장을 두스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드니 첨이라 한덩어리 시작하다가 양념이 남을거 같아서 한덩어리 더 추가해서 두덩어리 했어요 끓인 껍데기 찬물에 뽀드득 닦았는데 와 끈적이지도 안아요 뽀득뽀득~ 가위로 먹기좋게 양념장에 두덩어리 쓸어 넣고 약불에 볶아서 반찬으로 놓았는데 우와 진짜 맛있어요

요리전인데요 껍질 제거 후 하는거죵??

맛 있어요 망치가 없어서 칼 머리로 두들겼는데 확실히 부드럽네요 반찬걱정 해결했어요 ㅎㅎ 감사해요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옛날 조선간장으로 간해도 맛나네요 ^^ 유리냄비라 쫌 지저분해 보이는데 반투명이라 그래요 ㅎ

감사합니다. 홍합미역국

포기김치하려고 배추를 절여 놓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뚝딱 겉절이로 마무리 감사드립니다 손쉽게 해결하였어요 ^^

굴소스 없어서. 못넣었는데. 맛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