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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신랑이 아주 맛나다고 하네요~요번 반찬 성공했슴당ㅎㅎ

    향내음

    2017-05-12 21:06

  • 양념은 맛있었는데..상추,깻잎을 넘 많이 넣었는지..무치니 맛이 별루였어요..저희 어머님이 간이 안 맞아서 그렇다고..ㅜㅜ 겉절이는 어렵네요 ^^;;

    향내음

    2017-05-12 19:22

  • 전 설탕을 약간 더 넣어서 했는데.. 까탈스런 입맛을 가진 울 딸 엄지척해주네요~맛있게 저녁한끼 해결이요~^^

    향내음

    2017-04-27 19:51

  • 저는 쌀뜨물대신 다싯물을 넣고, 좋은 피를 만들기위해 유기농 소세지와 햄을 넣었어요..라면대신 당면을 넣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시간이 없어서 그건 라면으로 하는걸루 하공ㅠㅠ 유기농재료로 하면 솔직히..맛이 잘 안날까 엄청 걱정하면서 끓였는데요~콩조림 없는것은 케찹으로 대신하고,간이 약간 싱거운것은 소금으로 간했더니 가족모두 엄지척이었답니다..밥심은 국력님의 소중한 레시피로 배 속 든든하게 신랑 해외출장도 보내구 고맙습니다.

    향내음

    2016-07-21 00:13

  • 간만에 버섯볶음했네요..울 아들이 맛있다고 엄지척해주네요..

    향내음

    2015-10-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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