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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번 등뼈찜 할때마다 보는 레시피에요 등뼈는 푹 오래 익혀야 부드럽게 살이 떨어지네용 너무 맛나요 내일 또 해먹을예정^^! 감사합니다

    주부빙의

    2018-07-26 13:27

  • 레시피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춘장으로 여러번 시도했지만 아무리 따라해도 춘장의 특유의 신맛을 못잡았거든요ㅠㅠ 레시피처럼 짜장가루를 볶아서 넣으니 인스턴트 짜장맛이 아닌 진짜 중국집 짜장맛 나네요 아주 살짝 인스턴드맛이 나긴하지만 중국집맛 90%이상 나는듯!! 저는 종이컵으로 계량했는데 •짜장가루 두컵 -> 100g짜리 짜장가루 두봉지 •굴소스는 모자라서 한큰술 그리고 볶은 야채랑 볶은짜장덩어리 섞고 나서 물넣을때 물을 꼭 두컵 이라기 보다 제가 원하는 농도 나올때까지 조금씩 넣어가면서 저었어요 짜장가루나 카레가루 같은 것들이 물넣고 끓이면 원래 걸쭉해서 인지 따로 전분물은 안넣었어용 소고기 양파 호박 대파 양배추 감자 이렇게 넣었어요 넘 맛나요 앞으로 요로케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주부빙의

    2018-07-26 13:14

  • 말이필요없어요 돼지껍데기 공짜로 얻어서 해봤다가 넘 맛나서 하루만에다먹고 다시 껍데기 사왔습니다

    주부빙의

    2018-07-08 03:14

  • 식구가 적기도하고 가지는 저만먹어서 가지 하나로만 했어요 저는 레시피에서 액젖 아주 조금 넣었어용 가지나물은 처음 해봤는데 넘나 맛있어요ㅠㅠ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주부빙의

    2018-06-01 14:42

  • 저는 오믈렛 자신이없어 계란말이로 했어요 햄대신 집에있는 다진고기랑 야채 다진거랑 케첩넣고 볶아서 스트링치즈랑 같이 말았어요 얌무님 레시피 보고 평소에도 자주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계란말이 요러케 하면 인기짱입니다 다들 맛있다고ㅎㅎ

    주부빙의

    2018-06-01 14:39

  • 비엔나가 없어 스팸 조금 넣고 했어요 식구가 작아서 오뎅 3장만 했어용 집에 저는 간장 두스푼에 올리고당 1스푼 넣었어용 글구 빨간 오뎅볶음은 싫구 칼칼한게 좋아 청양고추도 넣었어용 글구 첨에 기름두르고 다진마늘도 살짝 넣었어용 항상 오뎅볶음하면 간장이 많이 들어가거나 뭔가 모자란 맛이였는데 ㅜㅜ 글구 전 항상 오뎅을 데쳤었거든요 볶으면 안익을까봐 이번엔 데치지 않구 요 레시피대로 하니 완전 맛납니당!

    주부빙의

    2018-06-01 13:50

  • 맛있었어용!!! 딱 제스타일^^

    주부빙의

    2017-01-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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