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라면 사리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굽는 레시피가 아니어서 더 좋네요.
혜진
2025-05-22 23:53
맛있어요!! 타이머 맞춰놓고 딴짓하다가 좀 탔지만ㅋ 그래도 맛있어서 다음에 제대로 해보려구요. 맛술 없어서 안넣었고 안익은 김치라 식초 1T 넣었어요. 고춧가루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혜진
2025-02-14 19:18
쉽고 맛있어요!! 얇은어묵이 잘어울리네요
혜진
2024-12-20 15:27
양조간장 501 썼는데 깻잎 40장에 양념은 좀 남겼는데도 짜요ㅠㅠ
혜진
2024-12-09 09:46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기 400g이라 양념은 반만 했어요. 댓글 참고해서 간장은 거기에 또 절반만. 물엿은 안넣었어요. 간도 딱이고 감칠맛이 엄청난 게 제 입맛에 너무 맛있었습니다~
혜진
2024-09-06 21:52
12장 세서 했어요ㅋ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혜진
2024-06-03 18:44
쉽게 뚝딱했어요! 지금은 알싸한게 마늘 대신 쌈싸먹기 좋아요
혜진
2024-06-03 15:57
오오 맛있어요!! 이거 해주니까 밥 더 먹고싶대요
혜진
2024-03-08 11:22
1분 돌렸는데 맛있는 냄새 확 나네요~ 양파 채썰고, 대파 다져서 넣었어요. 당근은 없어서 생략.
혜진
2024-02-25 17:13
멸치 60g에 양념 절반으로 해봤어요. 적은양으로 한번 해보고 단맛, 짠맛은 다음부터 입에 맞게 살짝 가감하면 되겠어요ㅎㅎ (종이컵 1컵=멸치 약 40g, 양념 분량대로 하실 분은 3컵 해보세요~)
혜진
2024-01-29 19:31
고추장만 1숟갈로 줄였는데 맛있네요. 두 번 했는데 두 번 다 맛있어요! 진미채는 여기 정착.
혜진
2024-01-16 13:59
맛있어요!!! 도시락싼다고 어제 미리 양념해두고 아침에 볶았는데 제 입엔 딱이에요.
혜진
2024-01-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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