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불조절 어떻게 하는지 안 써있어서 임의로 하고 물 넣는 것도 레시피엔 없었는데 댓글 보고 나중에 추가했더니 이런 괴작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맵고 타고 ㅠㅠ 먹다가 매워서 실시간 설사할뻔 ㅠㅠ 다른 김치찜들은 멸치나 다시마 넣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고른 레시피인데 요린이에게는 설명이 조금 부족한 거 같네요 ㅠㅠ 다들 맛있게 드셨다는데 고수분들이시네요..!

식용유 끓여서 부으면서도 느끼한 거 아닐까했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딱 만족스러운 맛을 잡아주네요.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파마신 치즈가 다 떨어져서 그냥 체다 치즈 슬라이스 두 장 넣었는데도 괜찮네요 :D 저는 말린 버섯 써서 버섯 우린 물로 면을 끓었더니 버섯향이 더 진한 것 같습니다. 쉽고 빠른 레시피 고맙습니다. 요 이탈리안 집밥 시리즈 마음에 들어서 하나씩 해보려고요!

해아람님 말씀대로 초보가 하기엔 쉽지 않았네요. 여러 댓글 참고해서 소고기도 넣고 참치액도 넣어봤습니다만 결국 국물도 없고 간이 너무 심심하게 됐네요. 게다가 준비물에는 참기름이 있었는데 레시피에는 참기름을 어따 넣는지 안 나오네요 ㅋㅋ; 저도 이 레시피가 좀 더 자세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불조절하는 법도요.

두 줌은 모르겠고 고수 20g으로 하니 간 딱 맞고 좋았어요. 새콤하니 잘 먹었네요~

이 레시피로 하니 딱 적당한 달기로 나와서 좋았어요! (너무 단 건 안 좋아해요) 맛도 좋고!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생긴 건 요래도 정말 맛있게 잘 나왔어요. 저도 다음엔 두 배로 하려고요

양은 똑같이 했고 40그램씩 나눴는데 저는 8개 나왔어요! 크렌베리를 빼서 그런가 ㅎㅎ 버터 덕분에 촉촉한 쿠키가 나왔네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저는 레시피대로 했는데도 이렇게 다 갈라지고 자스라져서 나왔어요 ㅠㅠ 왜 그럴까요? 전혀 뭉쳐지지가 않아서 숟가락으로 부서진 조각들을 퍼먹었습니다 ㅠㅠ 맛은 좋아요 ㅠㅠㅠ

양 두배로 해서 2명이 잘 먹었습니다. 전 올리고당 없어서 그냥 꿀로 했는데도 맛있었어요! 양파 한개만(큰 거) 넣으니 채소가 좀 부족한 거 같아 다음엔 곁들일 채소도 준비하려고요. 쉽고 좋은 레시피였어요

진짜 맛있게 잘해먹었습니다. 저는 짜게 먹는 편도 아닌데도 좀 심심해서 간장 한술 더 넣고 참기름 살짝 둘렀더니 진짜 꿀맛이었어요. 앞으로 제육은 이걸로 먹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