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김에 레스피를 훌터보다가 이레스피로 멸치볶음을 해보기로하고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했던보다 요리 그리고 재료가 다들 집냉장고에 있는겄들이잖아요. 저는 혼자서 먹으야해서 재료를 반으로 줄어서 했어요. 놀라운점은 후기를 남겨주신분들이 별로없는데 조리와 재료가 너무 간단하고 쉬어서 그런가 보네요 하지만 맛은 굉장히 끋네줘요. 한번 만들어보세요. 절때 실망하지 않을꺼에요.

오늘에야 도라지 무침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한가지 레시피에 정확한 도라지의 양이 나와있지를 않아서 좀 혼돈이 생겼어요. 도라지(300그램)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양은 마른 도라지를 말하는건지 젓은 도라지을 말하는건지 홀난이 생겨서 저는 마른 도라지를 레시피의 반으로 했는데도 젖은후의 양이 많아서 반으로 한게 정말 다행이에요. 요점에 입맜이 없어서 무었을 먹을까 고민하든중에 새콤 달콤한게 좋을겄같아서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잘한거 같아요. 덕분에 오늘 저녁식사는 혜결되었네요. 제 입맛을 다시 찿게해주어서 감사해요.

누구말데로 국물맛이 정말 맛있어요. 소고기 넣고 끌이는 미역국은 별로 좋아하지를 않아서 주로 해산물을 넣고 끌어 먹은데 내입맛에 꼭드네요. 건새우가 없어서 냉동에있는 새우를 잘라서 넣은는데 참좋은 새로운 미역국 레시피 자주이용할거에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Wow. 생선없이 무우 썰어넣고 양념은 무우양에 조절해서 조렸는데 양념장과 너무나 맛의조합이 완벽한 반찬입니다. 따뜻한 밥한수저위에 무우조림을 올리고 먹을생각을 하니 벌써 입맛이 쏟구치네요. 간단하면서도 맛이 너무나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냉동된 떡을 물에 한20분쯤 담가놓은뒤 양념장을 레시피돼로 만들어서 떢이 끌어오르면 양념을 넣은뒤 대파총총썰고 이때 어묵을 떠거운 물에 건저서 팬에넣고 불은 중불로 나추어서 잠시 끓인뒤에 국물이 거의 줄어들면 통깨을 뿌려주고 접시에 담는다. 저는 설탕을 2 큰수저만 넣은돼도 조금 단맜이 나더군요. 간단한 재료로 만들었는돼도 맛은 최고이에요. 앞으로 떢볶이는 이레시피로 정하고 자주 해먹을겁니다!

오늘 아침에 간단하고 예쁜김밥을 어제 구입한 계란말이 팬에다 계란을 만들고 계란속 재료는 냉장고에서 돌아다니는 각종 채소와 게맛살을 다져넣고만든 빠르고 재료간단한 김밥 맛이 최고입니다. 다음에는 또 색다른 속재료로 자주 만들어 먹으려고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매번 진미채가 먹고싶을떼 여러분의 레스피로 만들어 보았는데 이레스피는 마요네즈을 넣지않고도 촉촉함이 그대로 있으면서 며칠을 두고 먹은는데 절떼 딱딱하지가 않아요. 사실은 실험삼아서 며칠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본후에야 리뷰을 적어 봅니다. 정말 믿고 먹을수 있는 맜있는 반찬이어요. 한번 만들어 보시면 정말로 좋아하실거에요.

완전 입맛 3콤;매콤, 달콤 그리고 새콤

이제까지 먹은 멸치조림중에서 제일 맛있어서요. 아마 꽈리고추을 소금에 절였다가 해서 그런지 간이 적당이 베어서 맛이 있네요. 간단하고 깔끔한 레시피 감사해요.

짠뽕이란걸 생전 처음 만들어 봣는데 정말로 간단하면서도 맛이 단백한게 너무 맛있어오 좋은 레시피 감사하고요 오늘 점심은 오징어 새우 짬뽕으로 해결 했어오. 앞으로도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많이 부탁드려요.

저는 별로 김치 찌게를 좋아하지를 않는데 마침 신김치가 너무남아서 무엇을 만들어 먹얼까 걱정하다가 마침 이 recipe 을 보고 한번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맛이있어서 오늘 저녁 반찬은 걱정zero. Thanks

쉽고 맛있는 recipe 좋았읍니다. 앞으로는 이방식데론만 미역국을 끌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