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는 없어서 안넣고 고추 대신 부추가 있어서 넣었는데 괜찮네요~ㅎ

덕분에 더운 날씨에 잘 해먹었습니다. 남은 국물에 들기름 조금 넣고 국수 말아먹어도 맛나네요~ㅎ

덕분에 늘 잘 해먹고 있어요~ 싱거울땐 소금 조금 추가로 쳐도 맛있어요.

덕분에 잘해먹었습니다. 근데 저처럼 단거 자제하시는 분은 올리고당양을 이 레시피의 삼분의 2 이하로 줄여서 해도 충분하네요.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료를 좀 더 넣어서 막판에 간이 좀 싱거워진건 꽃소금이나 맛소금 조금 추가해서 간하면 딱입니다.

가자미 4마리 바닥 두꺼운 웍에다 요리했는데 물은 80ml 정도만 해도 충분한 거 같네요.. 쯔유 대신 멸치액젓 넣어서 간했는데 괜찮았어요. 암튼 레시피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식구들 모두 잘 먹네요. 야채를 많이 넣어서 막판에 살짝 싱거운건 꽃소금 한숟갈 넣으니 해결되네요ㅎ

콩국물이 압권입니다! 덕분에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계란은 안섞고 따로 해서 곁들여먹거나 안하는게 비쥬얼이나 맛적으로 더 깔끔하니 참치와 마늘 맛이 사는 듯 하네요. 간은 싱거울 시 진간장을 조금 섞어도 맛나네요.

버섯 대신 양배추 넣고 물 안넣었어요. 양배추에서 물나와서 충분히 커버되요. 덮밥으로 잘 먹었습니다.

파를 쪽파로 하고 마지막에 모짜렐라 뿌리니까 더 맛있네요~^^

의외로 맛있네요. 덕분에 처치곤란 고구마 색다른 요리로 잘 해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