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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시피보고 따라해 봤어요~^^ 저는 당뇨가 있는 남편때문에 배를 갈아서 넣고, 설탕 대신 스테비아 조금, 매싱청 넣었어요~^^ 생강도 조금 넣었어요~^^ 맛있게 익었으면 좋겠네요~^^ 하나씩 말다 너무 번거로와 그냥 큰 길이로 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익으면 다음에도 또 이 레시피로 해보려구요~^^

    꼬미짝

    2024-11-03 17:07

  • 강원도 사람이라 이 레시피처럼 많이 ㅙ먹었는데 오늘 오래만에 만들어보았네요~^^ 겉은 바삭~ 속은 쫄깃 너무 맛있어요~^^ 저는 청양고추 안넣고 간장에 청양고추 넣어 찍어 먹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운 고향의 맛 엄마 생각도 나고 너무 좋았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꼬미짝

    2024-10-05 20:29

  • 레시피 보고 해보았는데 맛은 있는데 아이들은 가지를 싫어해 잘 안먹네요~ㅠㅠ 가지를 잘라서 먹어야해 미리 잘라 구어도 좋을듯 하네요~^^ 구워서 자르려니 약간 흐믈거려 자르기 좀 어려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꼬미짝

    2024-07-27 18:51

  • 저는 신랑을 위해 피넛소스를, 아이들 위해 칠리소스를 더 첨가했어요~^^ 양상추, 파프리카, 치킨가라아게 넣어서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점심 해결했네요~^^

    꼬미짝

    2024-06-06 12:58

  • 레시피보고 해봤어요~^^ 저는 오이 10개로 만들어 부추 조금 더하고, 물 1L에 소금 8스푼 넣었어요~ 액젓도 한스푼 더 넣고요~ 설탕 1스푼에 올리고당 1스푼 더 넣었어요~ 아직 간이 안배서 맛을 잘 모르겠지만 맛있으면 좋겠네요~^^ 신랑은 간보고 간도 맞고 맛있다고 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꼬미짝

    2024-05-26 16:25

  • 레시피대로 따라해보았는데 색깔 날때까지 조금 더 볶았더니 약간 설탕 탄냄새같은게 나네요~ 맛이 나쁘지는 않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꼬미짝

    2024-05-18 18:57

  •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는 팽이버섯이 없어 새송이버섯 넣었구, 치킨스톡으로 간했어요~ 우리아들 먹고싶다해서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꼬미짝

    2024-05-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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