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짜서 두부 구워서 같이 비벼먹었는데 괜찮네요 영양도 알맞고

반죽 두개 크기 맞추는게 어렵네요 ㅎㅎ 대충 어째어째 맞춰서 구웠는데 참 이쁘네요 양도 많이 나와서 온동네 사람들이랑 노나 먹었네요 맛도 있어요

계량을 밥숟가락으로 하셔야 되요~ 저는 계량 스푼으로 했다가 간이 너무 쎄서 밥한그릇 넣고 비벼 먹었네요 ㅋㅋ 간 맞추니 엄청 맛나요 후딱 만들수 있어서 넘 조아욤 담엔 제대로 만들어서 사진 올릴게요

맛나요 두번째 무쳤어요 소주 안주 짱 오이 두개 하니까 딱 맞아요

저녁거리로 만들었는데요 먹다가 갑자기 소주를 갖고 오게 만드는 메뉴네요 ㅋㅋ 식사로도 안주로도 너무 좋네요

전 이거 닭가슴살로 했는데도 맛있어요 국물이 약~간 떡도리탕 맛이예요 달큰하니 애들도 좋아할듯요

저 심심해서 면도 만들어서 한번 해봤는데요 우와~대박!!! 전 시장에서 칼국수 안먹어 봤었나봐요 첨 먹어보는맛!!! 구수하니 엄청 맛나요 강력 추천입니다 국물이랑 고명이 환상의 콜라보네요 크~으

오래 졸였더니 좀 짜지긴 했는데 그래도 아주 훌륭한 레시피 같아요 담에 오뎅양을 늘리고 물양도 적당히 해서 꼬들하게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 맞다 좀 달긴 해요 저 단거 좋아하는데 당뇨 올까비 스테비아 쓰거든요 담엔 약간 줄이고 베트남 고추 빻아서 넣어가지고 아주 입에서 불을 한번 내봐야겠어요 ㅋㅋ

저는 부산에서 이걸 먹어보진 않았는데요 손님 간식으로 제공하니 바로 어!이거 부산에서 먹어봤는데 하시더라구요 ㅋㅋ 조리법도 쉽고 당면 바삭 쫄깃하니 별미네요

다먹고 찍은거라 예쁘게 못찍었네요 ㅎㅎ;; 일단 맛은 슴슴한 소고기국 같은 맛이예요 슴슴해서 설탕이랑 액젓 쪼금 더 넣었구요 제가 워낙 맵게 먹는편이라 담엔 청량고추 팍팍 더 넣어 먹어야겠어요 만들기도 엄청 쉽고 소주 안주로도 괜찬할듯요

오와~~레시피대로 했더니 첫 베이킹 완전 성공해버렸어요 기본으로 만들었는데 담번엔 토핑 이것저것 넣어볼라구요 10개 분량입니다 감사함돠~~

이거 석달만 하면 몸이 미친듯이 가벼워 지더라구요 속세음식에 찌든몸 해독해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