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아기도 잘 먹었어요^^! 쉽고 간편하고 맛있는 조리법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34개월 아기 밥 비벼주니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부추 처리 했네요^^

시금치 손질부터 처음 해 봤어요^^! 된장으로만 간 맞췄는데 맛있어요! 시금치는 너무 오래 끓이면 비타민이 파괴 된다해서 살짝만 끓어놨고요^^ 저녁에 33개월 아기가 잘 먹어주길 바라면서^^♡ 쉽고 간단한 조리법 감사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졸이느라 오래 끓였(?)더니 퍽퍽해요ㅜㅜ 이번엔 처음이라 그렇지만 조만간 다시 해보려고요^^! 조리법이 간단해서 좋더라고요^^

신랑 생일에 해줬는데 엄청 인기 좋았어요^^! 아주버님이 본인 생일때도 이거 해달래요ㅋㅋㅋ

33개월 아이랑 먹을거라 고추장 빼고 매실청 넣었어요^^! 아이도 할머니도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처음 해 본건데 성공^^!! 간단한 조리법 감사합니다^^!!

양송이 버섯으로 했는데~ 아기가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완전 완전 맛있어요^^!! 저는 국간장, 가쓰오부시 간장, 까나리 액젓으로 간 맞췄어요^^! 된장은 처음 넣어봤는데 그래서 더 맛있나봐요^^!! 양이 어마어마 하지만 맛있으니까 괜찮아요^^!! 쉽고 맛있는 조리법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양은 대충 넣고 참치 기름도 대충 빼서 넣고 다시다 조금 넣었어요ㅋㅋ 조금 짜지만 완전완전 맛있어요^^!! 시중에 파는 김치전 느낌^^!!

바삭하진 않지만 맛있데요~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서 짰지만 양파 덕분에 달달했어요^^ 다음에는 소금만 조금 덜 넣으려고요^^

짭짭하니 맛있어요^^! 아기한테는 많이 짤것 같은데 워낙 콩나물을 좋아해서인지~~잘 먹어요^^ 다음에는 국간장은 빼고 하려고요^^! 참! 삶을때? 소금 말고 식초 넣었서그런지 아삭함이 살아있어요!

처음 해봤는데 엄마가 간이 딱 맞데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집에 고춧가루가 없어서 다대기 양념 넣고 간장 대신 전 찍어먹고 남은 쪽파 들어간 양념 간장 넣었어요^^ 상추도 30장은 족히 넘어 보이는데~ 혹시 몰라 어짐잡고 4배 양념으로 맞췄고요^^! 엄마가 너무 잘 드시길래, 양도 많고 해서 싸드린다니 됐데요~^^! 나머진 제가 맛있게 또 먹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