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먹었어요. 다만 제가 겨자의 매운 맛을 못 즐겨서 양파를 매운 맛 못 빼고 넣었더니 겨자맛이 강해졌어요. 양파는 레시피에 없었지만 좋아해서.. 사실 야채를 좋아해서 넣었는데 매운 맛을 즐기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해요. 거기에 살짝 데친 새우살과 오징어 살도 좋을듯 합니다. 단 맛을 좋아하시면 매실 즙을 식초와 동일하게 넣는 것도 좋을듯 해요.
김셋사랑해
2022-08-04 20:44
양념을 적게 넣어도 짜서 힘들었는데.. 캔캔맘님 덕분에 잘 먹고 있습니다. 요거랑 무채랑 이것저것 넣어 비빔밥을 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고맙습니다.
김셋사랑해
2022-06-04 22:21
춘기시즌이라 한번 해달라고해서 해줬는데 잘 먹네요. 비린네 날리고 마늘 다진거 넣고 양념하고 큰 덕분에 부부 술 안주도 잘 마련했습니다.
김셋사랑해
2022-06-04 22:18
메추리 대신 팽이버섯을 넣고 했는데 법섯의 달달함ㅅ하 양념이 잘 어울려서 춘기시즌인 제 아이들이 잘 먹네요.
김셋사랑해
2022-06-04 22:14
맛있어요.다만 설탕만 빼고 간을 했네요. 그래도 맛있고 짭 포함해서 잘 먹을께요
김셋사랑해
2022-06-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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