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가 없어서 그냥 쌀가루로 했어요. 콩가루가 살짝 달아서 설탕없이 했는데도 정말 맛있어요. 노버터, 노밀가루, 노설탕 정말 맘에 드는 레시피고 만드는 법도 아주 쉬워요. 밀가루가 많으면 속이 거북한데 이건 쌀가루라 그런게 없어요. 자주 만들어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레시피대로 만들어봤어요. 저는 설탕은 절반만 넣고 팥이 없어서 옥수수만 넣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쉽고 맛있어요. 저는 밀가루 대신 쌀가루 100g, 아몬드가루 80g, 설탕 40g 으로 해봤어요. 폭신폭신하니 너무 맛있네요. 달게 먹고 싶으면 꿀 얹어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이 레시피 보고 저도 쉽게 따라 만들었어요. 여름에 맡는 쑥향이 참 좋아요. 쌀가루라 속도 거북하지 않고 설탕도 조절이 가능하니 담백한 건강음식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글레이즈는 하지 않고 설탕 대신 꿀을 넣었어요. 반죽에 두유를 더 넣었더니 쌀가루라 폭신한 머핀 스타일로 잘 만들어졌어요. 글루텐이 없으니 속도 편해서 자주 이 레시피로 만들어요. 감사합니다. ☺

진짜 쉬워서 좋아요. 커터틀이 없어 모양은 예쁘진 않지만 정말 맛있어요. 설탕은 절반만 넣었고 검은깨를 넣었어요.

설탕만 반으로 줄이고 호두를 넣어봤어요. 잘만들어질 것 같아요.

머핀틀이 없어서 도넛틀에 만들었어요. 설탕은 1/3만 넣었고 버터가 없어서 카놀라유로 했더니 풍미는 버터보다 덜 하지만 넘넘 맛있었어요. 블루베리가 넘 맛있어요.

이렇게 쉽고 간단한데 맛있기까지 최고예요.

머핀틀이 없어서 넓은 오븐팬에 구웠어요. 당근대신 레몬, 설탕 대신 레몬청을 넣었더니 시나몬과 향긋한 레몬향이 솔솔~ 체로 칠 필요없으니 넘 쉬워요.

간장하고 올리고당은 레시피 절반씩만 넣었어요. 색이 연하지만 정말 맛있고 만들기 세상 편한 반찬이에요.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