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예쁘다고 좋아했어요ㅎㅎ맛도 있다 하네요^^

제가 깻잎김치를 해냈어요ㅎ심지어 너무 맛있게 되버렸어요ㅎㅎㅎ감사합니다^^

소스를 약불에 15초 졸여주는걸론 어림도 없네요ㅎ 1분 이상 졸인것 같아요 오뚜기밥이 210g이길래 밥을 계량저울에 정확히 계량해서 소스(간장) 얹고 먹었는데......마니 짰어요ㅋㅋㅋㅋ 평소 간을 세게 먹는편인데두요-.-;;; 혹시 소스는 2인분인가요?ㅎㅎ다음번엔 소스 반만 넣고 먹어봐야겠어요.짰던것만 빼면 너무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같아요^^

간장이 생각보다 마니 들어가서 짜지 않을까 했는데 간이 너무 잘 맞아요 아이들도 잘 먹고 저도 너무 맛있네요^^

만들기 너무 쉽고 맛도 너무 좋아요 딸램이 완전 잘 먹네요.종종 해줘야겠어요^^

손목부터 팔꿈치 접히는 부분까지 정도의 크기 무로 했더니 간이 아주 딱 맞고 너무 맛있어요~레시피대로 작은 무 1/2개로 하면 엄청 짤것 같아요. 무 사면 조금씩 남는 무를 활용할줄 몰라서 버리게 되곤 했는데 이제 무 버릴 일 없겠어요ㅎ 레시피 감사해요~^^

구이 좋아하는 아이가 이제는 이렇게만 해달라하네요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어요~bb

고구마가 맛이 없었어요..식감은 부드럽고 좋으네요bb담에 맛난 고구마로 다시 만들어 봐야겠어요^^

다른 말 필요없어요bb 그냥 맛있어요ㅎ

떡국떡을 실수로 식용유에 구워서 했는데..왜케 맛있는거죠?ㅎ 들기름에 구웠으면 더 맛있는거 맞죠?ㅎㅎ 내일 또 해먹을거예요^^핵꿀맛 레시피 감사합니다^^

애들이 종종 먼저 해달라고 하는 메뉴 중 하나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