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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새로운 맛일 거 같아요~ 늘 하던 두부조림이 아니네요.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꼭 해보려고 저장 꾹 눌렀네요~!!

    리비로니

    2022-02-27 18:09

  • 넘넘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중딩 아들이 매운 걸 좋아해 고추기름 추가해 볶았더니 중화풍 잡채가 되었네요~

    리비로니

    2021-04-26 18:14

  • 정말 맛나네요~ 계란 알끈도 빼야하고 은근 손이 많이 가는데 맛은 훌륭합니다~^^

    리비로니

    2021-02-23 17:53

  • 와우~ 양파를 버터에 볶아 넣으면 이런 풍미가 나는거네요~~~ 요리인생 20년만에 넘 맛난 햄버거 스테이크를 만들어보네요. 전 얇게 만들어서 물을 넣지 않아도 약불로 노릇노릇 익힐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빵가루 대신 부침가루를 넣었는데 담 번엔 꼭 빵가루를 넣어서 완벽하게 만들거에요~~^^

    리비로니

    2021-01-12 18:58

  • 어머 ㅎ 제가 한 건 색이 왤케 진한가 했더니 고춧가루를 잘못 보고 3큰술이나 넣은 거 있죠 ㅎㅎㅎ. 근데 칼칼 새콤하니 맘에 드네요. 담번엔 꼭! 1큰술만 넣어 다시 만들거에요~~~~

    리비로니

    2020-12-29 19:00

  • 넘넘 맛있네요~ 저는 떡 대신 우동생면 넣고 마지막에 굴소스 한 숟갈 추가했는데 다들 좋아했어요. 저도 떡순이라 떡 넣고 담번엔 다시 해먹을거예요~

    리비로니

    2020-05-27 18:59

  • 어어제 결혼 후 처음으로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전 돼지 뒷다리살 작게 썰어 넣었구요, 고기가 얇으니까 간이 더 잘 베어 맛있더라구요. 앞으로 고추장찌개는 이대로 쭉~~~~ ^^ 감사합니다~

    리비로니

    2020-05-26 08:07

  • 결혼 18년 만에 깍두기가 넘 먹고싶어서 큰 맘 먹고 그대로 따라해봤어요~ 세상에~~~ 전 갓을 사다가 왕창 넣어봤거든요. 넘넘넘 환상적으로 맛있다고 가족들이 난리 났답니다. 무 한 개만 담궈봤는데 담 주에 3개 사다가 많이 담아 놓고 먹으려구요. 감사드려요^^

    리비로니

    2019-11-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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